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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이렇게 대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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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부터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전국이 찜통더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장마철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빗줄기 한자락 내리지 않습니다.
아침기온이 30도를 웃돌고, 낮에는 절정에 다다랐다가, 해가 떨어져도 더위가 식을줄을 모릅니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언론에서는 더위에 지친 가축들의 폐사와 어르신들의 사고소식을 연일 내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기관에서도 폭염을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KARP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소개한 어르신 폭염 대처방안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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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울 땐 이렇게 하세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세요.
특히, 폭염경보가 발령된 경우 오후 12시~4시 사이에는 외출을 삼가세요. 부득이하게 외출하실 때에는 가벼운 옷차림을 하시고, 챙이 넓은 모자와 물병을 반드시 휴대하세요.
■물을 자주 많이 드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이 있을 때는 시원한 장소에서 쉬시고,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드시되, 카페인이 있는 음료나 주류는 드시지 마세요.
■준비운동 없이 물에 들어가거나 갑자기 찬물로 샤워를 하지 마세요. (심장마비 위험)
■에어컨이 없을 때에는 햇볕을 막아주시고, 환기가 잘 되는 상태에서 선풍기를 켜주세요.
■읍·면·동사무소, 복지관, 경로당과 같은 우리 동네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세요.
(우리 동네 무더위 쉼터는 시·군·구청에서 알려드립니다.)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거나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응급상황이 생기면 ☎119 ☎1339 ☎129로 바로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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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이기는 민간요법
■오미자 : 오미자 10g을 따뜻한 물 100ml에 우려내 하루 3번 마십니다. 또한 달임약으로 만들어 고열증상이나 햇볕에서 일하기 전후에 마시면 일사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갈증을 멈추고 몸에 열이 울체되는 것을 막으며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낫게 합니다.
■오이: 오이꼭지 6g을 물 500ml에 넣고 달여서 마십니다. 오이를 잘게 썰어 짓찧은 다음 즙을 내어 먹습니다. 머리가 아프고 열이 높아질 때 먹으면 증상이 점차 사라집니다.
■녹두: 생 녹두를 짓찧어 즙을 내거나 물에 달여서 마십니다. 녹두 50g에 쌀 30g을 넣고 죽을 쑤어 먹습니다. 일사병으로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며 맥이 없을 때 먹으면 효과가 있습니다.
■여름철엔 소금을 적절히 섭취하여야 하는데, 직접 소금을 섭취하기 어렵다면 다시마 같은 것을 우려서 짜게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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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P_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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