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중국노령협회공동주최 포럼
동서양 막론 “자식의 부모부양시대 끝나가고 있다”
국제노령연맹(IFA)과 중국노령협회(CNCA)가 공동주최한 Age in Place(가정양노)포럼이
4일간 북경에서 개최됐다. 이에 앞서 주명룡 한국은퇴자협회(KARP)회장은 IFA이사회와 IFA 아시아권 모임에 참석했다.
 |
|
세계 70여개국에서 100여개 NGO와 관련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노령연맹모임은 중국의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중국노령협회(CNCA)의 개최유치로 아시아권에서 실시됐다.
중국노령연맹은 국가기관으로 중국의 노령화관련문제를 다루는 전문 기관으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아시아권에서 처음 개최된 IFA의 Age in Place(가정양노) 포럼의 가장 큰 발견은 동서구를 막론하고 무너지고 있는 현재의 가족제도가 가장 큰 핵심으로 떠올랐다. |
중국노령협회
Age In Place(가정양노) 포럼은 중국노령협회에서 개최됐다. 중국노령협회(CNCA)는 정부기구로 유일하게 IFA에 참가해왔다. |
|
중국은 물론이고 (이슬람)종교에의한 부모 부양을 절대적으로 아들에 의존하고 있는(아주 절대적)파키스탄 같은 나라도 부모부양을 파괴하는 자식들과 이를 무관하게 보고있는 정부사이에서 사회는 큰 혼란을 겪고 있었다.
파키스탄 노령화문제를 다루기 위해 정부초청으로 수년째 파키스탄에 거주하고 있는 그레이스 클랔박사(IFA 미국 이사)는 현재의 이 상태의 돌파구는 “Age in Place(가정양노) 또는 노년층이 늙지않는방법”밖에 없다고 할 정도라고 표현했다.
 |
|
중국의 노령화현상도 가히 놀랄만하다.
인구대국의 노령화는 숫자적으론 세계최고로 빠르게 늙어가고 있는 한국을 무시하고 있다.
포럼에서 중국노령협회의 양기춘부회장은 현재 중국의 60세 이상 인구는 1억4900만명으로 매년 600만명이 60세로 들어서고 있다고 말했다. 2020년에 80세이상 인구만도 3천만명을 돌파 하게돼 늘어나고 있는 노년층 숫자가 국가적인 부담이 되고 있음을 암시했다.
늘어나고 있는 노년층의 보호를 위한 Home Care Service를 큰 기회로 보고있는 중국정부는 이들을 위한 서비스요원으로 2010년까지 (불과 2년)700만개의 일자리창출을 앞두고 있어 한국과 크게 비교되고 있다. |
"실버"를 안쓰는 중국
노령화정책은 한국보다 뒤쳐져 있지만 그들의 문화는 우리보다 앞서있다. 노령산업(Senior Industry )노년상품(Senior Products)의 표기에서 일본을 무조건 따라하는 한국과 다른 독특한 문화를 엿볼수 있다. |
|
인구문제를 중국정부에 자문하고 있는 북경대학의 Zheng Xiaoying박사도 5천년역사의
중국부모부양 양상이 가족의 핵화와 빈곤으로 인해 포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
|
이런 국가적 노령화문제를 풀기위한 집단 양노시설의 실험화가 북경을 비롯해서 상해와
항주에서 실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명룡 한국은퇴자협회장은 “한국의 노령화문제를 개발국인 서구권에 비춰 늘 불만스러웠지만 가까운 나라의 현상을 실제로 접해보니 한국의 노령화관련 수준이 괘 높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고 말 했다.
IFA(국제노령연맹)은 오는 9월 몬트리얼에서 제 9차 국제노령화대회를 개최한다. |
IFA이사회에 앞선 간담회
장시간의 회의를 앞두고 IFA이사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
|
IFA 이사회는 10차 국제노령화대회를 호주의 멜본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 10차 대회개최유치를 위해 노력해온 일본과 체코리파블릭은 탈락했다.
5.9
KARP_한국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