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 제17차 포럼 개최
경제적 준비를 좀더 잘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KARP는 20일 17차 포럼 “50+의 아쉬움과 희망- 내가 십년만 젊었더라면 ”를 개최했다. KARP 교육장 개관기념을 겸한 17차 포럼은 50+세대들의 살아온 이야기와 살아갈 날들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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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아쉬움과 희망 -"내가 십년만 젊었더라면 "에서 참석자의 90% 이상이 되돌아갈 수 있다면
십년전으로 되돌아가 못해본 나의 꿈을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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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P 주명룡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 50+세대들은 New age로 불리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있다. 오늘 이 자리는 지난 아쉬움도 이야기하지만 점점 주변부로 물러나는 장노년층이 함께 희망을 나누며 새로운 도전과 꿈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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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은 영상물 “그시대의 나는 -6~70년대 젊은이들의 문화와 시대상, 그리고 지난 시절에 대한 아쉬운 이야기, 아쉬움을 푸는 살풀이 퍼포먼스, 십년희망을 향한 메세지, 희망카드 달기 송양민 조선일보 선임기자의 ‘노년이여, 이제부터 이렇게 살자'라는 주제의 총평으로 이어졌다.
많은 참여자들은 아쉬움을 나누는 시간에서 과거를 열심히 살아왔지만 일과 자식에 대한 투자에만 매달려서 자신의 노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하지 못한 것을 가장 아쉬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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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룡회장은 지난 아쉬움에서 "2002년도에 한국에 왔는데 조금 더 일찍 한국에 올 용기를 내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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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성 참여자들은 일에 빠져 가정과 가족에게 소홀히 하였다는데 많은 공감을 하였으며, 그저 열심히 살면 다 잘 될 것이라는 생각뿐이었는데 좀 더 가치 있고 지혜롭게 살면서 노후를 준비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기도 하였다.
참여자들은 지난 10년을 교훈삼아 앞으로의 미래는 체계적으로 설계하고자 하는 희망을 갖고 있었으며, 자신들의 사회적 경력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욕구를 강하게 표출하였다. 또한 다양한 방법과 기회를 활용하여 삶을 즐기며 좀 더 가치 있게 살고자 하는 희망을 표현하였다.
송양민 조선일보 기자는 총평을 통해 “우리나라의 은퇴세대는 경제발전의 주역이다. 그러나 재정적이나 문화적으로 여유로운 선진국에 비해 경제적 여유가 없는 불행한 세대”라고 이야기하면서 “ 바람직한 은퇴이후의 삶은 즐길 수 있는 노후가 되어야 하며, 풍요로운 삶을 위해 가족과 친구들과 유대관계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50+세대들의 현재의 모습을 점검하고 미래의 희망에 대해 생각하면서 좀 더 가치 있는 노후를 위한 하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 <감사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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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차 포럼을 위해 참석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교육장을 개관한다니 광주에서 새벽기차를 타고 오신 안익현 지부장님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의 뜻과 소망으로 KARP가 더욱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교육장을 개관한다니 내일처럼 기뻐해주시며 물품후원을 해주신 분들이 있습니다.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떡은 내가 맡겠다며 일찍부터 스탭들의 마음을 이해해준 현추자선생님, 복합기를 택배로 보내주신 안익현 지부장님, 복사지 10박스 기증해주신 박경화 선생님, 종이컵과 차(커피, 녹차)를 지원해준 남중연선생님, 복사지를 기증해준 이재준 위원님, 그리고 스탭들의 회식비로 금일봉지원해주신 방흥복위원님 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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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P_한국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