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자립을 위해 1인
1후원계좌에 참여해주세요
KARP 은퇴자협회는 여러분의 권익을 위해 뛰고 있습니다.
늘 바쁘게 동분서주했는데, 우리가 바라는 사회는 얼만큼의 변화가 있었을까 .
누군가는 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시작한 일이지만 사회나 사람들의 더딘 변화를 만나면 힘이 빠진다.
그래도 포럼이나 캠페인에 참여해서 한분 한분의 얼굴들을 마주하고, KARP_은퇴자협회의 도전과 방향에 박수를 보내줄 때는 ‘아, 더욱 열심히 해야겠구나’ 는 신심이 우러난다.
KARP가 내년이면 6년째를 맞이한다.
한해가 마무리되면 내년의 활동사업은 머릿속에 가득한데, 예산마련 방법에는 뾰족한 묘수가 없다.
1월 창립식에는 뜨끈한 떡 한 조각을 나누며 우리의 갈 길을 함께 밝히고 싶고, 열심히 일하는 7~80대의 노령근로자를 찾아 시상하는 히어로대상에 정성어린 상금도 마련해야 하고, 정년연장이나 은퇴문화, 외국의 좋은 사례에 대해 소개하는 포럼도 해야 하고, 시니어들의 젊음을 과시하며 세대화합을 위한 The Global Embrace 걷기대회도 하고싶다. 시니어들의 긍정적인 모습과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잡지도 재발행 하고, 우리의 요구를 담아 캠페인도 진행해야 하고...
그러나 NGO이니 기대는 것은 회원뿐이 없다.
다행히 작년부터 진행된 CMS(자동이체)를 통해 55명의 회원이 1인 1계좌에 참여하고 있다.
10월 보험포럼을 한 후 만원 후원에 참여 하고 있는 김효종 회원은 “이 나라가 밥을 먹고 살게 되기까지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였는데 지금 우리들에게 돌아온 것은 괄시와 천대를 일삼는 젊은 세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한데 한술 더 떠서 보험회사라는 곳에서 과장광고로 두 번, 세 번 울리는 데 참을 수 없던 차에 AIG가 뻥튀기 광고 대상을 수상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회원이 되겠다고 결심했다면서 ”옳은 일에 참여한다면 외롭지도 않으리라 생각 된다“는 의견을 주셨다.
참, 감사하다. 그럴 때마다 힘이 든다.
100인 토론회를 하고 정말 힘이 빠졌을 때는 한통의 이메일로 KARP사무국은 다시 힘을 얻었다. 바로 박찬빈 회원이다.
“회장님 이하 여러 스텝들의 수고에도 불구하고 그리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온 것 갖지 않아 저희 나름대로 안타까운 심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희망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왜냐 구요? 회장님이하 여러 사무요원들께서 열심히 하시기 때문에 머지않아 대한은퇴자협회가 대한민국최고의 공익단체가 되리라고 확신 합니다.
회장님 그리고 사무에 수고하신 여러분 힘! 내십시오.
저희가 뒤에서 미약하나마 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파이팅.^^*“
이제 여러분들이 KARP의 주인공이 되어 의견도 주고, 재정자립에도 적극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 그래서 교육장도 마련하고 직원들도 늘어나면 회원서비스도 좋아지고 더 많은 활동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 때가 빨리 와서 돈 걱정 안하고 온전히 시니어들의 제도개선과 권익향상, 회원서비스에 집중하며 활동하는 날이 왔으면 싶다.
그날을 기대하며, 많은 분들의 1인 1계좌 후원하기에 참여해주기를 바랍니다.
월5000원, 만원으로 저희에게 천만원의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12. 13
KARP(대한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