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사회적기업이 뜬다!!!
다양화한 사회의 발전과 필요성에 의해 우리사회에는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생각지 못했던 일들이 없으면 안될것 같은 제도로 소개되고 또 우리 생활속에 배어들고 있다.
기계 문명이 그렇고, 문화예술이 그렇고, 사회제도가 그렇고, 관습까지 바뀌는 그런 세상이다.
노령화가 짙어 가면서 사회복지부분이 노령자관련 산업으로 이동하는가 하면, 늘어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능동적인 대체 제도가 선진사회에서부터 개발, 발전되어 왔다.
미국에서는 not-for-profit(비영리 조직)이 일찍부터 발전 됐고, 영국에서는 우리가 번역해 부르는 social enterprise(사회적 기업)가 for-profit 못지않게 성장해 왔다. 영국각지에는 2만여개의 사회적 기업이 산재해 있으며 여기에 취업돼있는 인력이 50만명에 달하고 있다.
EU는 정기적으로 EU 연합 27개국을 상대로 사회적기업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각국은 생산적인 사회적기업을 육성키 위해 노력 하고 있다.
영국의 에프알시, 스웨덴의 셈홀, 프랑스의 스코프로심, 이태리의 솔코브레샤 등은 대기업 수준 못지않은 인력과 사업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 노동부가 2005년부터 준비해 온 한국형 사회적 기업이 바야흐로 출범을 앞두고 있다. 이미 제도적으로 사회적기업 활동을 해온 기업들이 인증 절차를 거쳐 국가 지원속에 사업을 펼치게 된다.
물고기 한 마리를 주는것 보다 물고기를 잡는것을 가르쳐줘야 한다고 주장해온 KARP(한국은퇴자협회)는 이 역사적 사건을 끌어온 노동부와 관련부처, 입법 활동에 애쓴 의원들에게 감사를 보낸다.
KARP는 한국형 사회적기업이 성장해 사회적 약자로 몰리고 있는 “나이든 세대“들이 대거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 제도의 성공을 위해 NGO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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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명룡 한국은퇴자협회장이 영국 DTI(무역공업부)의 SEU(사회적기업국)을 방문했다. (2005. 9월 런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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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P가 설립한 공익적 목적의 회사, “포춘쿠키”
2003년 9월 설립된 주식회사 포춘쿠키는 소수 주주참여아래 설립된 Not-for-Profit 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정부가 선진형 사회적 기업형태에 대해 관심도 갖기 전 KARP는 민간자본 투자로 행운의 과자 공장을 설립했다.
초창기의 극심한 영업부진을 점차 극복(알려 지지 않은 낮선 제품으로),
자립의 도가 높아지고 있다. 포춘쿠키는 현재도 일체의 외부지원없이 운영되고 있으며, 대부분 여성근로자들이 취업하고 있다
주명룡 회장이 오븐에서 바로 나온 포춘쿠키를 가뜩 들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2004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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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자랑하는 사회적 기업 비그이슈 본부
노숙자들의 자립을 위해 1991년 설립된 비그이슈는 잡지를 발간 판매, 홈리스들에게 임시숙소 제공, 교육과 재취업 지원등을 한다.
가판를 하는 비그이슈는 영국전역에 10,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잡지를 받아 이윤을 부쳐 가두에서 판매한다. 런던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남루한 옷 차림의 홈리스들이 “비그이슈, 비그이슈 외치면서 사주기를 호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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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시 북부에 위치한 그린웍스, 가구전문 취급 사회적 기업
1,000평은 족히 넘을 창고에 중고 가구들이 가뜩 쌓여 있다. 주로 청소년들 훈련과 취업을 위해 설립된 그린 웍스는 한쪽 매장에선 손질된 가구들을 아주 싼 가격으로 판매도 한다.
주명룡 회장은 이들과 함께 하루를 같이 지내며 현장 체험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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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름 샘 홀 본부(2006. 2월)
샘홀은 스톡홀름 시내 군부대가 주둔했던 지역에 본부를 두고 있다.
스웨덴 전역에 위치한 샘홀에는 23,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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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슨 식당에서 메니저 앤과.
한번에 600명을 수용하는 개리슨 식당은 주말 또는 저녁시간에 대규모 연회장으로 변하기도 한다. Cafeteria식으로 운영되는 점심시간에는 매일 평균 1000명 정도의 고객이 다녀간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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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부품조립을 하는 작업장
스톡홀롬 외곽에 위치한 샘홀 조립공장에는 장애인을 비롯한 취약여성등 3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작업장 총책임자 한슨은 이들은 보통 미화로 월 1600달러쯤 받고 있어 괜찮은 생활을 누리고 있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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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에 쓸 부품들을 저장하는 창고. 마치 대형 마트의 창고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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