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경 간사 기고>
Noblesse Oblige(노블레스 오블리주)
<하단 음악, 스피커 ON>
Noblesse Oblige(노블레스 오블리주)는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부자들의 도덕적 책임에 의한 기부’라는 뜻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노늘레스 오블리주’는 사회전반에서 사회지도층이 지녀야할 도덕성과 솔선수범하는 정신을 일컫는 말이다. 우리 속담으로 굳이 따지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에 해당할까?
외신에서 심심지 않게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부자들-워렌 버핏과 빌게이츠 등-이 재산을 유산상속보다는 사회로 환원하겠다며 기부하는 것을 보게된다. 검찰에 불려간 다음에야 사회에 몇천억을 기부하겠다는 우리나라의 부자들과 비교하여 그저 부럽고 존경스럽다. 우리에게도 이렇게 존경받는 부자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러나 조사를 통해 보면 큰 부자들의 한건보다는 일반인들이 모은 작은 정성의 액수가 더욱 많다고 하니 바로 티끌(?)모아 태산일것이다.
우리에게도 이렇게 티끌(?)모아 태산을 이루고자 하는 기부자들이 생겨나고 있다.
바로 매월 5천원, 만원씩 자동이체(CMS)에 동의해주는 분들이다. 그 중에는 전혀 생소한 이름도 있어 전화해보면 웹사이트를 접하고 ‘참 많은 일을 하는구나 생각되어 하게 되었다’면서 ‘앞장서 우리의 어려움을 대변해달라’고 하신다.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또 우연인지 몰라도 점심시간 쯤(12시 직전 -아마 점심드시러 나가다 팩스를 넣을까?)에 사무국 팩스로 CMS용지를 보내주는 분들이 많다. 팩스를 본 간사들은 함께 환호를 하고, 따뜻한 감동으로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한 건의 CMS가 사무국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
KARP와 인연을 맺은 지 얼마되지 않지만 ‘CMS의 활성화‘가 바로 KARP의 진정한 재정자립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회원들을 위한 KARP도 되지만 회원들에 의한 KARP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다음은 사무국에 책임감과 동시에 행복을 주고 있는 분들이다.
여러분의 사랑으로 KARP가 힘을 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이 분들을 위해 정말 좋아하는 노래 한곡을 보내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인순이의 '거위의 꿈'처럼 현실의 벽을 넘어 저 하늘을 당당히 날으는 꿈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CMS 후원 회원] - 43명
강병옥, 강운용, 곽경양, 김번희, 김선미, 김선희, 김원춘, 김지향, 김학순, 김형락, 남중연, 류영원, 문병주, 박경화, 박남준, 배명옥, 서양수, 성준경, 안익현, 오원구, 윤석구, 윤석원, 윤은정, 이각진, 이건재, 이광우, 이상교, 이신희, 이재준, 이종은, 이해연, 이혜숙, 임신자, 정교자, 정문수, 정해성, 정재삼, 하영수, 한맹수, 한상엽, 허동군, 홍형기, 황정순, 황홍석
[연회비 납부 회원] - 20명
권오봉, 김상병(랜드러버스), 김선엽, 김수현, 김승업, 김신형, 김옥자, 김진홍, 김태웅,
문상호, 문연애, 문용석, 신명희, 연명희, 이남석, 이무재, 이옥엽, 임기모, 전용진, 전휘부
[특별후원] - 9명
권민규, 김창원, 남궁요숙, 문병주, 방흥복, 신미용, 이재준, 조정현, 차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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