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be watching You(YOU모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4-30 오후 3:44:10

 


We'll be watching You(YOU모니터단 1차 교육)


비판과 대안제시로 노령화의 희망을 심겠다....

KARP YOU모니터단1차 교육이 28일 광진청소년수련관에서 있었다. 화창한 봄날에도 청, 장 노년층 25명이 참석하여 시종일관 열띤 열기로 가득했다.

YOU모니터단에게 노령화에 대한 이해와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강의 하고 있는 주명룡회장, 주회장은 절대 나토(Not Act Talk Only)족이 되어서는 안된다. 모니터링은 대안제시도 함께하는 건설적인 비판세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색하고 딱딱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진행된 첫 번째 시간은 ‘서로 친해지기’였다. 자기소개를 하면서 함께 박수도 치고 기합도 넣으면서 서로의 어색함을 풀어갔다.

두 번째 시간은 주명룡회장의 “노령화에 대한 이해와 실천” 그리고 모니터단의 팀별 활동과 과제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주명룡회장은 강의에서 우리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급격한 노령화에 대한 사회적 제도를 빠르게 준비해나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YOU모니터단은 청장노가 함께 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공동체의 이익이나 목표를 실현하려는 집합적 노력과 행위가 모두 YOU모니터단의 실천과제라고 설명하였다. 모니터단은 모니터링은 그치지 않고 대안제시를 통해 "Easier said than done",와 “NO Action talk only"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점심 후에는 연금팀, 노동정책팀, 보건복지정책팀, 생활환경팀, 기업금융세제팀, 해외정보팀으로 나뉘어 팀별토론이 이어졌다. 청장노가 골고루 섞여 있는 각각의 팀들은 토요일 오후의 햇살 속에서 앞으로 일정과 활동계획들을 짜나갔다. 팀들은 9988, 우람 잘살아보세 등 각자 팀이 가진 희망을 팀명에 녹여내는 재치를 발휘했다.

해외정보팀은 온라인까페 등에 다양한 언어를 가진 모니터단을 모집하여 해외NGO들의 다양한 활동등을 번역해주기로 하였고, 생활환경팀은 지하철 및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의 경로석 환경개선과 무임승차에 대해서 활동을 펼치기로 하였다. 연금팀은 각분야의 전문위원을 섭외하여 모니터단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의견을 내놓기로 하는 등 각분야에서 나름의 실천계획들을 마련하였다.

장장 8시간의 교육일정동안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열정을 다한 교육생들은 ‘사랑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끝을 맺었다.

김영국님은 ‘오늘 처음 참석했는데 앞으로 KARP의 활동성에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업, 금융세제팀의 김태웅 회원은 ‘팀과제 토의를 통해 마련된 결과물을 보니 앞으로의 활동이 너무나 기대가 된다. 그 기대만큼 열심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협회는 YOU모니터단들에게 매달 강의를 마련하여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며,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활동성과 실천력을 높여나갈 생각이다.

보건복지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담당할 9988팀,
여성들로만 구성된 9988팀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청노가 잘어울린 노동정책팀, 이들은 'We'll be watching YOU'를 따지고 보면 'for Your life'라면서 미래의 바로 우리세대를 위한 일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세부적인 실천과제들을 발표했다.
포천중문의대가 주축이 된 연금팀, 미래의 수급자인 젊은세대들이 연금에 대한 관심을 더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행동과제를 설명하고 있는 권세영씨
열심히 토의중인 생활환경팀(좌)과 기업, 금융세제팀(우). 50대 이상으로 구성된 두팀은 앞으로
청년 회원을 더욱 가입시켜 활동력을 증가시켜나갈 계획이다.
따뜻한 봄날에 8시간 열정을 다한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이 끝난 후 사진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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