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인터넷 설문조사 즉각 중단하라 항의시위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12일 11시 30분 교보생명앞에서 ‘위안부의 일본 사과에 대한 CNN설문조사’를 즉각 중지할 것을 요구하며, 정식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CNN은 자사홈페이지를 통해 ‘ 위안부와 관련하여 일본이 다시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과 함께 '예' 또는 '아니오'에 답하도록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설문조사는 한사람이 수십번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어 그 의견에 대한 신뢰성이 담보되지 않으며, CNN스스로도 이 조사 결과는 전혀 과학적이지 않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도 중지 하지 않고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은 상처받은 한국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이중의 상처를 안겨주는 일로 즉각 중지되어야 마땅하다
이에 KARP는 항의 서한을 마련, 즉각 중지를 요청하며 가두 항의시위를 벌였다.
주명룡 KARP회장은 “cnn의 불성실한 즉석설문조사가 또 다시 민족감정에 불을 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주회장은 “cnn 스스로가 5일부터 실시된 인터넷 즉석 투표(Quick Vote)는 과학적이 아니며, 일부 인터넷 사용자만이 참여한 것으로 대중의 의견이 아니다" 라고 말하고 있으며, "아주 무책임한 cnn의 오만함과, 국수주의 색채가 짙게 깔린 인종 차별적이며 친 일본적인 여론 호도로 양국민의 감정을 자극하고 있다. cnn은 즉시 quick vote를 drop 시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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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의 인터넷 설문조사에 대해 즉각 중지를 요청하며,CNN한국지사앞에서
KARP회원들이 가두항의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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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서 CNN한국지사를 방문한 KARP회원들.
하지만 문은 굳게 닫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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