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단체 학회 연대회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3-03-14



2003년 3월 단체 학회 연대회의
 


2003년 3월 13일 대한은퇴자협회에서는 노령관련 단체장들과 각 학회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IFA 2004년 싱가폴 대회 조직위 방한 건 및 단체 제안 사항, 참여정부 공동참여 방안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다.



[그림설명] 좌로부터 연대 사회복지대학원 김동배 교수, 주명룡 협회장,
                (사) 상록회 이달형 회장, (사) 사랑채 김금복 회장,
                미래가족문화연합 홍월표 회장


Karp와 긴밀한 협력 및 관계를 맺고 있는 단체는 전부 중,장년 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들은 정치에 대한 관심도 높고 투표 참여율도 높다. 이에 2004년 총선을 대비하여 중,장년층의 지지를 끌어낼 수 있는 시나리오를 기획하여 이익 단체로서 목소리를 높여야 하겠다.
노인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현 정권에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KARP가 주도하여 두뇌와 행동을 조화시켜 운동 전개를 체계적으로 활성화 시켜야 한다. 창설된 지 30년 정도 지난 대규모 민간 단체인 IFA (International Federation of Ageing)2004년 9월에 싱가포르에서 총회가 열리는데 총회 직전에 IFA수뇌부가 한국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방한 한다. KARP는 차기(2006년) 총회를 한국에 유치 하기 위해 IFA측과 협의 하였으나 격년제로 개최되며, 아시아와 유럽을 오가는 회의의 특성상 2006년에는 유럽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크며, 2008년에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이 어떠냐는 제의를 해왔으나, 한국 사람들은 순수 민간 단체의 학술 회의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IFA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작년에도 주명룡 KARP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총회를 참관했다.
IFA총회를 유치하기 위해 8월 31일 IFA 임원진 방한 때 서로 협력해서 스케줄을 짜고 같이 행동하도록 하며, 총회 준비 위원회를 구성하여 먼저 2008년 회의를 유치하고, 2004년과 2006년 회의를 참관하면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고, 보건복지부, 문화관광부 등과 사전 접촉을 하고 조율을 해야 한다.
KARP는 순수 민간 단체로 비정치, 비정파적인 성격의 단체로 인정 받고 있으므로, 중간자 역할을 통해 부담 없는 관계로 발전시켜 주무 장관인 복지부 장관과도 꾸준히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고, 한국 종교계 사회 복지 협의회처럼 복지부 장관과 정기적으로 면담을 하도록 한다. 단, 정치인들과 연계가 되더라도 시류나 정치권의 이해 관계에 휩쓸려 비정치, 중립을 지킨다는 순수 민간 단체인 KARP의 취지가 흔들려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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