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 지역 지부 및 YOU 모니터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1-04 오후 3:00:08

 

 

 

KARP 지역 지부 및 YOU

모니터단 발대식 성황리에 치러..


KARP(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창립5주년을 겸한 지부 및 YOU 모니터단 발대식이 3일 프레스센터에서 있었다.
YOU모니터단의 세러머니 중"행사 참여자를 향해 '당신은 이시대의 주인공'이라는 카드섹션을 펼쳐 장노년층의 히어로정신을 북돋웠다.

발대식에는 KARP 회원을 비롯 서혜석 의원, 신용자 시니어연합회장, 3개 지역 지부장, YOU 모니터단 과 자문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루었다.
‘KARP미션소개’, ‘KARP5주년을 돌아본다’ 등의 영상물로 행사는 시작되었고 KARP의 모토와미션, 그리고 지난 5년간의 영상기록을 지켜보며 장내는 감회에 젖은 듯 조용해졌다.

뜨거운 뙤약볕아래에서 진행했던 연령차별금지법 제정 캠페인, 함께 모이는 것만으로 즐거웠던 Walk Korea, 엔진소리 울리며 달렸던 모터코리아, 나이먹는게 죄냐! 통렬한 사회풍자로 관심을 모은 모의재판, 푸른 가을 하늘에 드높았던 희망의 함성 ‘시청앞 걷기대회 등’ 영상물은 KARP의 열정과 의지를 보여주기에 아낌이 없었다.

주명룡 회장은 ‘ 거대한 노년인구층은 새로운 파워그룹이다. 이러한 힘으로 우리의 목소리를 내고 역할을 찾아나가자’며 자긍심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서혜석 의원은 축사에서 ‘NGO활동을 통해 우리사회에서 5년을 버틴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열정으로 노령화이슈의 새로운 장을 열어달라’고 당부했다.
 
신용자 시니어연합회장의 1분 축사에서는 ‘ KARP와의 인연을 얘기하면서 나이가 들었다고 무조건 받으려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회 무엇을 줄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한다고 말했다.

시인인 정재삼회원은 자작 축시 ‘가슴에 울리는 소리’ 로 KARP 창립 5주년을 축하해주었다. 정재삼시인은 힘찬 목소리로 ‘미래 역사의 장으로 매김 할 KARP 그대들이여, 영원하리라’며 KARP에게 가슴으로 빚어낸 면류관을 씌워주었다.(하단 참조)
5주년 창립축시 '가슴에 들리는 소리'를 통해 " 끝없는 세상, 장애를 만나도, 도전 없는 승부는 없듯, 우린 끝없이 도전 하리라'며 우렁찬 울림으로 낭송하여 장내를 감동으로 이끌었다.  

이번 5주년 창립에서는 광주광역시, 남양주, 전남 여수 3개 지부가 발대식을 가졌다.
광주광역시에 안익현, 남양주시에 김원춘, 전남 여수의 서양수 지부장은 이날 지부 인증서와 위촉장을 받았으며, 2007년 KARP지부 확대사업의 첫 삽을 떴다. 히어로 뺏지를 단 3개 지역지부장들의 얼굴에는 확신과 열정이 넘쳤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YOU모니터단 발대식이었다. 약 60여명이 참석한 YOU모니터단은 청년, 여성, 노년 으로 구성되었으며, YOU심벌이 새겨진 깃발을 앞세우고 입장하자 장내에는 퀸의 'We are the Champion'이 울려펴졌다. 해오름 세대 김예은양은 “YOU 모니터단은 기본정신은 We Act, We Perform이다. YOU모니터단은 노령화이슈에 대한 관심과 사고에 머물지 않고, 활동을 통해 얻어진 구체적인 실천과제들을 직접적인 참여와 행동으로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선서는 해오름세대 권세영, 여성 정교자, 타오름세대 도창환 회원이 대표선서를 하였으며, 우리사회의 새로운 모범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삼세대가 함께 어울린 모습은 YOU의 모습이었고, 우리사회의 지향점을 보여주었다.

YOU모니터단으로 구성된 10명의 해오름 세대들은 세러머니로 춤을 선보였으며, 젊은 세대 특유의 발랄하고 힘찬 모습을 보여주었다. 참석자들은 박수를 치며 함께 호응해주었다.
이날 행사는 예상보다 많은 회원들의 참석으로 빈 공간에 앉아 행사진행을 지켜보아야 했다.
다만 예정되었던 축하공연이 열띤 취재열기로 인해 기계를 넘어뜨리는 불상사가 발생하여, 기대했던 사랑과 평화의 ‘정한옥’님의 공연은 볼 수 없어 아쉬움을 낳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명원회원은 ‘정말 자랑스럽다, 앞으로 KARP와 함께 우리 같은 타오름 세대가 정말 열심히 해야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사회는 한은주 전문위원이 진행했으며, 1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수고를 해주었다.

<감사인사 >

2007년 새해벽두부터 진행된 KARP 5주년 창립을 겸한 지부 발족 및 YOU 모니터단 발대식에 참여해주신 분들!. 초청장도 보내지 않았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그 동안의 어려움이 한순간에 날아가는 듯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감동적인 시로 우리를 울린 정재삼회원님, 세러머니를 준비하느라 고생했던 선경이, 예은, 세영 등 10명의 해오름세대들, KARP활동이라면 열일을 제치고 참여하는 3기 노년유사체험팀, 그리고 10명의 자원봉사자들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열정과 의지로 지부활동을 펼쳐나갈 김원춘, 서양수, 안익현지부장님, 그리고 큰 방향을 제시해줄 김용하, 이홍직, 차성희, 한정란 자문위원님들 감사합니다.

KARP의 동력은 여러분입니다. KARP와 함께 힘내서 함께 갑시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올 한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ARP 주명룡

YOU모니터단과 함께 기념촬영,
KARP 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서혜석 의원
"서의원은 주회장님의 끊임없는 열정에 놀라울뿐이다 "며 미국에서 맺은 인연을 소개하였다.
행사를 소개하는 휴대폰 문자가 와서 참석하게되었다면서 KARP 창립식때 AARP의 테스캔자 회장을 모신 일화를 소개하기도 하였다.
광주광역시지부를 발족하는 안익현 지부장
남양주지부를 발족하는 김원춘 지부장
여수지부를 발족하는 서양수 지부장
YOU모니터단에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
YOU모니터단에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이홍직 강남대 교수
YOU모니터단에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차성희 전주대 교수
YOU모니터단에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한서대 한정란교수
취지로 발표하고 있는 해오름 세대 김예은양은 '감시와 비평에 있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을 동원하고 체계적인 팀웍으로 적극적이고 실천적인 제도 및 정책대안을 제시해 나갈 것'. 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참여와 봉사정신으로 모범을 만들겠다고 선서하는 YOU모니터단 대표
왼쪽부터 해오름 세대 대표 도창환, 여성대표 정교자, 해오름세대 대표 권세영"
YOU 모니터단 발대식에 참여한 해오름, 타오름세대, 그리고 여성들은 'We Act. We Perform'을 통해 노령화이슈에 대한 사회적 반향을 일으킬것이다.

음악에 맞춰 세러머니를 펼치고 있는 해오름세대들!
그들은 행사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었다.

부드러운 음성으로 행사진행을 이끌었던 한은주 전문위원의 순발력은
이날 행사에 더욱 빛을 발했다

 


가슴에 들리는 소리


                                 炅暾 정 재 삼

풀빛 청록 옷 갈아입고
나목(裸木) 가지 꽃눈 숨긴 세월
어언
다섯 해를 맞아 여기모여
가슴 뜨겁고 행복한 시간 되고 있다

우린
한 끈으로 묶여진
감동의 물결 사라지지 않고
오늘도 벅찬 진행형이 되고 있다

끝없는 세상
장애를 만나도
도전 없는 승부는 없듯
우린 끝없이 도전 하리라

정결한 마음으로
시침하고 홈질하여 박음질로 마감하고
한 벌의 옷을 깁듯
가슴으로 빚어낸
KARP의 면류관 그리도 빛이 난다

함께 어우러진 가슴의 울림
오늘에 머물지 않고
미래 역사의 장으로 매김 할
KARP 그대들이여,
영원 하리라!

- KARP 5주년 창립 기념에 부쳐-

2006.12.29

KARP창립 5주년에 부쳐 정재삼시인의 자작 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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