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년 실업, 더이상 이대로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11-06 오후 4:44:57


장노년 실업, 더이상 이대로는 안된다!!


  <KARP 정기포럼 안내>
*일시 : 2006년 11.28일(화) 오후 2시
*장소 :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우리사회는 매일 2100여명의 남여 장년들이 50세 생일을 맞고 있다. 화려한 생일 모임을 갖는 층이 있는가 하면, 대개는 쓸쓸하기 그지없는 생일을 맞고 있다. 미국의 베비붐 세대가 인생의 황금시대를 향해 새로운 제2도약 세대로 태어나는 연령대가 한국에서는 직장과 가정이라는 사회테두리에서 직장수명 연장에 고심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사회 평균 퇴직연령이라는 56.8세를 채우고 나오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하는 질문을 우리는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노령사회의 핵심 연령대인 베비부머의 50대 진입과 이들 퇴직자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는 수년 후를 생각해 보면 끔찍하다.

이런 장노년실업 속에서 우리를 더욱 암울하게 하는 것은 우리시대의 실업을 이분화 시켜 청년실업과 노년실업으로 보는 것이다. 청년실업을 끌어 앉고 가정을 지키고 있는 아버지 세대의 실업은 가정과 사회의 붕괴를 가져오고 청년세대 그 자체의 이중 부담이 될 것이다.

우리를 또 슬프게 하는 것은 정부의 노년 실업 대응 대책이다. 기껏 내놓는 대책이 세금을 나눠주는 식의 단기 공공근로 형의 임시직들이기 때문이다.
예산 1조6천억을 들여 20만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하지만, 그중 장노년층에 배당되는 일자리 금액은 용돈 수준으로 일자리라고 보기 어려운 일자리 들이다. “오죽하면 이렇게라도 하겠습니까 하는 정부 당국자의 답변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곤혹스런 현재의 실정이다.

우리사회 실정이 그럴진대, 나이든 장노년층에 대한 기업의 편견 역시 우리를 비참하게 한다. 밀어내기식도 문제지만, 이들을 재기용하는 여러 가지 지원책이 마련돼 있지만 좀체 기업은 움직이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준비되지않은 장노년층의 안일한 미래대책은 모든 상황을 어둡게 만들고 있다.

KARP는 11월 28일 정기 포럼에서 “장노년 실업, 이대로는 안된다”라는 주제로 각계 인사와 회원 및 관심있는 분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안을 찾아보고자 한다.

**관련자료보기**

- KARP 1차 포럼<한국의 장년들,벌써 잊혀진 세대인가!>
- KARP 2차 포럼<은퇴장년들의 경제활동 활성화 방안>
- KARP 4차 포럼 <정년제 개선 입법추진을 위한 공청회>
- KARP 6차 포럼 <노령사회에서의 노령실업>
- KARP 9차 포럼 <정년충격,퇴직 그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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