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마을 초미의 관심',
중장년층 매일 만여명 이상 참여
1가구 2주택이 관건,
역모게지 얻는데 지장 없어
국내 최초로 정부가 주도하고(농림부, 농어업특위)지자체가 참여한 은퇴자전원마을 박람회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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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마을페스티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횡성군 둔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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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노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된 은퇴자마을 박람회는 초미의 관심을 이끌어 지방참관자뿐만 아니라 국외 거주자들까지 대거 참여, 연인원 4만 3천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올렸다.
4일간의 전시를 통해 대부분 참여 지자체는 분양수자보다도 4~5배 많은 입주 의향서를 받았는가 하면, 절반정도에 미치는 지자체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2900여채의 분양예정에 1만여 가까운 입주 의향신청서가 접수돼, 3:1이 넘는 경쟁을 보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최종결정과정에서 포기하거나, 선정이 안 될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전북 진안의 경우 31가구 분양에 46명의 지원자로부터 현금 약정금까지 받아 가장 질 높은
후보 입주자들을 확보하기도 했다. 평창 비안지구는 8백가구 분양에 2천2백여명이 입주 신청을 했고, 경북 상주는 30가구 분양에 150여명이 신청했다. 충남 서천은 35가구 분양에 400여명이 신청했다. 그런가하면 서울과 거리가 먼 지역은 미달된 지역도 있었다. 대통령 대상을 받은 횡성 둔내는 막바지 신청자들이 몰려 발 디딜 틈 없는 혼잡을 빚었다.
참여 회원 반응
회원들의 관심은 드높았다. KARP부쓰를 일부러 찾은 회원, 또는 비회원들은 한결같이 믿을 수 있느냐, 가격이 비싼 것 같다, 전부가 비슷비슷하다, 사전시찰이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상업적이다 등의 의견들을 제시했다. 22개지자체의 분양가는 평수에 따라 다르지만 최저 9천만원에서 3억이 넘는 곳도 있다.
이미 은퇴한 회원들은 1가구 2주택 중과세에 대해 문의를 많이 했으며 지자체마다 다른 의견을 얘기해 애를 먹이기도 했다. 또 일부 회원들은 역모게지 해당 여부에 대해 문의도 했다.
최우수상 봉화 부랭이마을
15일 오후 3시 발표된 2006은퇴자전원마을 에서는 10개의 지자체를 선정, 시상 했다.
대상: 횡성군 둔내마을
최우수상 : 봉화군 부랭이 마을
우수상 : 서천군 산너울, 횡성군 소슬림, 평창군 비안
농촌공사 사장상 : 상주시, 청양군, 경주시, 진안군, 순창군
우수마을 선정에는 21명의 민관전문 위원과 2000여명의 참관 회원들의 의견을 취합, 결정 됐다.
1가구 2주택에 대한 재경부 답변
16일 아침 KARP가 재경부 재산세제과에 문의한 1가구 2주택에 대한 회신은 다음과 같다.
“1가구 2주택자라 하더라도 공시가격 3억원 이하 주택은 중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단 수도권 밎 광역시 이외 지역) 상기 가격은 공시가격을 얘기하기 때문에 금번 은퇴전원마을은 최고 가격을 치더라도 해당되지 않는다.
또한 관심을 받고 있는 역모게지는 해당 주택이 거주하는 1가구에 해당 될 때 역모게지를 받을 수 있다. 참고로 7천만원까지는 비과세, 3억까지는 일반과세, 3억이 넘으면 중과세 된다.
“실버”는 없어
KARP가 꾸준히 펼쳐온 용어 개선 운동의 효과인지(정부 기관이라?), 참가한 지자체의 선전 문구 어디에도 “실버”라는 단어는 찾아볼 수 없었다.
부동산 업자들의 잔치?
은퇴자마을 전시장 안과 밖에서는 노골적인 부동산 업자들의 상행위가 벌어져 일부 참석자들의 신고를 접하기도 했다. 이들은 각 부쓰를 돌면서 해당 지자체의 정보를 입수 하는가 하면, 참석자들을 유도, 자신들의 매물을 소개하기도 했다. 일부 지자체는 당일 접수된 입주의향서를 도난당하기도 했는데 부동산 업자의 소행일 것이라는 얘기가 돌기도 했다.
입주 신청한 회원
해당 지자체로부터 연락을 기다리거나 진척 상황에 대해 긴밀한 연락을 유지해야 한다.
입주지역 사전방문 날자가 정해지면, 빠짐없이 참석 사전 지역 점검을 끝낼 것이며, 기대치 이하 일 때는 지자체와 상의 의향 의사를 거두어야 한다.
감사인사
4일동안 KARP부쓰를 굳건히 지켜준 자원봉사자들이 있다.
협회는 이들의 봉사로 더욱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
1일째-임헬레나 간호사(건강상담), 박기영 직업상담사(취업상담)
2일째-임헬레나(건강상담)
3일째-고미영 노년유사체험팀장,정교자 노년유사체험강사(자원봉사상담)
4일째-박기영(취업상담), 차성희 교수(부부대화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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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P가 진행한 2일째 강의-은퇴설계 프로그램 작성(JS&Company 최중석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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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P가 진행한 3일째 강의-출발!백세건강(서울대의대 박상철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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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P가 진행한 4일째 강의-은퇴후 인간관계맺기 훈련(차성희 전주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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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취업상담을 진행한 박기영 자원봉사자.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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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을 수상한 횡성군 둔내마을앞에는 수상 소식이 알려진 후 많은 인파로 큰 혼잡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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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등록자을 위한 부스- 은퇴자협회도 선명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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