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를 위한 전원마을 페스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10-12 오후 11:17:13


'은퇴자를 위한 전원마을 페스티벌 개막'


도시은퇴자들에게 농촌의 이주 및 정착을 돕는 ‘2006 전원마을 페스티벌’이 12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참여 지자체 중 하나인 평창군 전원마을 모습


노무현대통령의 테이프커팅으로 막을 연 ‘전원마을 페스티벌’은 여가생활, 목조주택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 및 전국 22개 지자체의 전원마을이 전시되고 있으며, 현장에서 입주신청을 받고 있다.

입주 비용은 지역과 주택 형태, 규모 등에 따라 다른데 가구당 최저 8400만원에서 최고 4억2000만원까지 다양하다.

고객평가단으로 참여한 남중연회원은 “나에게 은퇴는 그다지 멀지 않은 일이고 전원생활에 대한 소망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둘러보니 생각보다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책적으로 시행하는 것인만큼 도시은퇴자들을 위해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6 전원마을 페스티벌은 KARP(대한은퇴자협회)가 후원단체로 참여하고 있으며, 협회는 오는 15일까지 4일 동안 ‘은퇴에 대한 새로운 이해’에 대한 현장교육과 건강, 직업, 자원봉사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첫 강의를 진행한 주명룡 회장은 “60세는 제2의 사춘기이며, 이 기간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바로 성공적인 은퇴의 키”라고 강조하면서 “바쁘게 살 것, 자원봉사할 것, 은퇴계획서를 짜볼 것,전설을 남겨라 등” 9가지 행동양식을 주문했다.

첫강의를 진행한 주명룡회장은 'It's YOU Time'은 바로 은퇴를 맞는 여러분에게 해당되는 말이라고 강조하면서 현장강의를 마무리하였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일)까지 진행되므로, KARP 회원들은 꼭 행사장을 찾아 전원마을에 대한 유용한 정보도 얻고, KARP부스를 찾아 건강체크도 받기 바란다.

유료입장 3,000원이므로 초청장을 갖지 못한 KARP 회원들은 협회 사무국(02.456.0308)로 전화하면 초청장을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여러분의 많은 관람을 부탁합니다.

 
텃밭가꾸기등을 체험할 수 있는 야외전원마을 체험관의 심어준 월동배추
 
노후위험을 대비한 전원마을 안심시스템
KARP부스에는 행사장을 둘러보기 위해 찾은 회원들로 하루종일 북적였다.
건강상담을 받기 위해 줄을 선 관람객들! 건강상담은 회원인 임헬레나님이 수고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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