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세대(청소년, 장년, 노년)
화합 걷기 대회
우리는 ♥ 하나다(YOU-Young&Old, United)!!cho
30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청소년, 장년, 노년이 5500여명이 참여한 삼세대 화합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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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세대는 달라도 우리는 하나-YOU" 프랭카드를 들고 있다.
왼쪽 4번째부터 광진노인복지관장 화평스님,씨니어연합 신용자회장, 유승희국회의원, 조계사주지스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박주현간사위원, 서울노인복지관장 지완스님, KARP 주명룡회장,노년대표 등 |
주명룡 KARP회장은 "KARP에서 시작한 세대화합 YOU(Young & Old,United)운동이 이렇게 종교와 단체를 넘어 공감되고 함께하게되어 너무 기쁘다. 앞으로 YOU운동이 우리사회에서 확고하게 자리하여 이해와 배려가 넘치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강조했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박주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간사위원은 "급속한 노령화에 대비하여 정부는 가족친화적이고 양성평등인 사회문화를 조성하여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고 공정노후소득보장체계의 완비를 통해 고령사회의 삶의 질 향상 기반을 구축해나갈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청소년 약 600명, 장년 1500여명, 노년 35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걷기대회로 서울시청광장에서부터 광화문네거리, 종각, 인사동으로 거리를 행진하며 시민들에게도 화합의 풍선을 나눠주는 등 시민의 참여도 함께 이루어 냈다.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2016년에는 생산가능인구가 줄고 저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속에서 사회복지비용의 증가, 일자리 부족 그리고 부양비의 증가로 세대간 갈등요인이 잠재되어 있다. 키워준 부모마저 버리는 부모유기 및 학대, 청노(靑老)간 이해부족으로 인한 폭력은 이러한 사회적 흐름과 무관하지 않으며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이다. 따라서 건강하고 희망찬 고령사회를 맞이하기 위한 세대간 교류와 화합의 장은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사회적 울림이다.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2002년부터 The Global Embrace(전세계동시걷기대회)를, 서울복지센터는 가을축제 걷기 대회를 각각 4회째 진행해오다 올해 두 단체가 연대하게 되었고, 저출산,고령사회준비와 세대화합의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동참한 40여개 단체가 함께 하였다.
저출산, 고령사회 준비를 위한 ‘세대는 달라도 우리는 하나-YOU(Young & Old, United)' 주제의 걷기대회는 KARP(대한은퇴자협회),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시니어연합이 주최하고 서울복지센터,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