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노위원장, 히어로 수상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9-29 오후 5:57:01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홍준표 위원장, 배일도의원

“KARP 히어로 대상 격려 오찬 가져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홍준표 위원장, 배일도의원은 26일 KARP 히어로 수상자들을 국회로 초청하여 귀빈식당에서 격려의 자리를 가졌다.

오찬 후 가진 기념촬영(국회로비)

이날 오찬에는 KARP 히어로 수상자인 혁신기업의 김창원 대표(70세), 알파색채의 남궁요숙 대표(77세), 이익순(91세), 이응덕(85세), 김예애(75세), 이혜숙(72세), 서두석(69세)씨 등 히어로 수상자 7명과 국회 환경노동회 홍준표 위원장, 배일도 국회의원, KARP(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 등 15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오찬을 준비한 배일도 의원은 급속한 노령화사회에서 여러분들이 만드는 모범사례는 우리사회에서 큰 희망이라고 언급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100세 건강, 희망일터"를 실현해달라고 주문했다.

격려사를 한 홍준표 위원장은 “제 지역구사무실에도 70세가 넘으신 분이 열정을 가지고 모든 일을 맡아서 해주시는데, 그 분을 보면 나이가 결코 장벽이 아님을 느낄 수 있다”면서 나이에 편견을 빨리 우리사회가 깨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5년 히어로 대상 우수기업이었던 혁신기업의 김창원 대표는 “우리 회사는 평균연령이 64세로 60세 이상만 80여명이 일하고 있다. 그런데 생산성만을 가지고 단순비교하면 생산성은 약간 떨어지지만 2~30년 쌓은 노하우는 결코 젊은 사람이 따라갈 수가 없다. 그리고 노령근로자가 앞으로 더욱 활용되기 위해서는 노령근로자의 현장 안정을 위한 제도적인 보완, 기업주의 세제 지원, 그리고 4대 보험 혜택을 높여야 한다” 고 말했다.
2005년 히어로인 혁신기업의 김창원대표
 
  2006년 히어로수상자인 전문CEO 알파색채의 남궁요숙대표는 젊은이들은 유명하더라도 중소기업이면 기피하고 외국인근로자도 조금 일하면 더욱 나은 급여를 받는 곳으로 가버린다. 이런 상황에서 어렵게 일하게 된 근로자도 하루아침에 그만두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장기 근로를 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나 제도가 빨리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히어로 대상자들은 현장에서 겪은 어려운 고용환경을 토대로 개선책을 요구했고 환노위는 이에 대해 적극 검토하기로 하고 오찬을 끝마쳤다.
알파색채의 전문경영인 남궁요숙 대표
 
국회환경노동위원회 배일도의원, 홍준표 위원장, KARP 주명룡회장
참석자인 이혜숙님, 남궁요숙대표,이응덕님, 김창원대표, 이익순, 서두석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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