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무역연대 길을 열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9-25 오후 5:58:28


공정무역연대 길을 열다!



주명룡 KARP회장이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아시아지역공정무역연대회의를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 17일부터 개최된 공정무역연대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13개국, 아프리카연대대표 및 국제공정무역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개최기간 중 태국에 군사 쿠테타가 일어났으나 회의는 아무런 지장 없이 진행됐다.

17일 저녁 환영 만찬에서 루디 달바이 국제연대 회장은 “아시아 지역의 공정무역에 참여하는 회원들이 타 지역 보다 월등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50여년전 영, 미에서 시작된 FT운동이Global Journey를 거치면서 아시아, 라틴아메
 
리카, 아프리카, 유럽 및 북아메리카 5대 공정무역연합체를 지구상에 만들게 되었다고 말 했다.
  아시아 공정무역 컨퍼펀스는 2년마다 개최된다.
행사 중반 태국에 군사쿠테타가 일어났으나 행사개최지인 Royal Benja Hotel 에는 아무런 어려움 없이 5일간의 행사를 끝냈다.
2008년 컨퍼런스는 스리랑카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지역연대회의 대표 클라리벨 데빗은
”아시아지역 연대회의 구성은 꿈같은 일이었으나 하느님이 도와 오늘에 이르는 아시아 지역 연대모임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미국, 호주, 영국, 벨지움등에서 참여한 국제공정무역연대 자문 기관은 4일간 회의에서 준비해온 자료들을 갖고 참석한 연대대표들과 국가별 모임을 가졌다. 주명룡회장은 “매일 아침 7시 조찬으로 시작되는 회의는 저녁 6시까지 소화해내기 어려운 일정이었으나 참가국들의 진지한 모습이 몹시 인상적이었다. 우선 설립된 은퇴자협회(KARP)일로 4년여 미루어졌던 한국공정무역 연대가 선보이게 돼 몹시 기쁘다”고 말 했다.
회의는 방콕 시내를 흐르는 챠오프라야강의 선상에서 만찬을 하면서,
  공정무역(Fair Trade)?
Fair Trade, Fairness for All.
국제간 무역 거래에 있어서 사회정의와 기존 무역 질서의 변화를 촉구하며, 소외계층 생산자 및 종사자들에 대한 권익 보호 및 평등과, 투명성, 존중과 대화를 바탕으로 한 평등한 동반자로 역할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지구의 남반부에 거주하는 저개발국, 소기업의 생산 제품을 북반부의 선진국 소비자들이 사주는 형태의 교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
생산자, 종사자,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조건 등을 제공함으로서 삶의 질 을 향상시킨다.
Fair Tarde 는 서서히 성장기를 맞기 시작 하고 있으며, 현재 10억 달러규모의(식품이 대부분)교역이 벌어지고 있다.
공정 무역형성에 기여해온 인도의 샤마박사를 표창하는 등, 2007년 브라셀 국제공정무역컨퍼런스를 개최를 축하 하면서 촛불 행사로 폐막 했다.
KARP의 그 간 활동
주명룡 회장을 중심으로 선진국의 Fair Trade Movement에 관심을 갖고 참여 활동을 해왔다
Trade, Not Aid 에 바탕을 두고 그간 사회적 기업 형태의 도입을 발전시켜 온 KARP는 Fair Trade와 접목된 새로운 또 하나의 독립된 국제 NGO로 국내 활동을 하게 된다.
프랑스의 컴머스 이퀴터블, 영국의 맥스하벨러, 트랜스훼어, 아이홧 등을 통해 한국에 공정무역연대의 뿌리를 내린다.
 
  네덜란드 소재 국제공정무역 협회본부에서(2006.5)
암스텔담에서 1시간을 기차로 들어가야하는 한적한 도시에 위치한 국제공정무역 협회 본부.
사무국직원들과 회의를 끝내고 그들이 준비한 늦은 점심을 들면서 NGO들이 갖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심정을 나눴다.
프랑스의 MAX HAVELAAR(2005.9)
맥스하벨러 마크는 국제공정무역에서 인증마크로 활용되고 있다.
파리소재 코머스 이쿼터불에서 마리만 샬히 디렉터와 같이하고 있다.
루디달바이(이태리)국제공정무역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태리 소재 CTW 이사이기도 한 루디는 국제공정무역협회장을 두번째 연임하고 있다.
아시아 공정무역컨퍼런스 주최국인 태국의 타이크래프트사 샐본 사장의 환영사
인도,스리랑카, 이태리,한국 참여 대표들이 잠시 포즈!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이들은 일찍부터 자국내에 공정무역 연대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태국의 공정무역 거래상품 견본들! 현란한 색깔의 전통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30여년째 태국의 "Poverty"문제를 해결코자 앞장서온 쿤민 상원의원.
회의 기간 중 시간을 내서 쿤민 상원의원이 경영하는 사회적 기업"케비지콘돔스" 식당을 방문해 면담했다.
 
  전통의상 보여주기.
13개국 대표들이 각기 자국의 전통고유의상을 입고 참여했다.
(전체 같이찍은 사진을 아직 입수치못해서 이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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