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방문
박주현 간사장과 모임 가져
주명룡 KARP(대한은퇴자협회)회장은 9일 새로 취임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박주현간사장과 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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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방문하여 박주현간사장(테이블 중앙)과
모임을 갖고 있는 KARP 주명룡회장(우측 세번째)과 김석환,윤석구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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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위원회는 김용익 위원장이 사회복지수석으로 이동하면서 한동안 공석으로 있었다.
주명룡 회장은 “박주현 간사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오늘 방문이 정책적인 대안제시보다는 가벼운 주제의 당부 사안이라고 말했다” 회의에서 주회장은 정책추진과정에서의 모든 절차에 NGO 의 참여, 저임금 숫자로만 대변되는 장노년층 일자리 정책, 미래 사회를 염두에 둔 고령사회에서의 용어 정리, 보건복지부 산하 단체처럼 보이는 위원회의 위상 등에 대해 의견 제시를 했다.
박주현 간사장은 타 부처에 등록되어있다고 관련단체를 소외시키는 일을 일부러 하지는 않을 것이다. 관련 공무원의 정보부족인 것 같다며 동석한 이형복 팀장에게 시정되도록 당부하였고, 또 20만원 일자리 정책에 대해선 100% 주회장의 의견에 동감한다고 말했다.
정부의 어려운 입장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박간사장은 “젊은 세대들이 세금을 더 내게끔 계몽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위원회의 위상에 대한 설명에서 박간사장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가장 먼저 모범을 보여 관계 해당부처로 들어오게 됐다며, 앞으로 모든 위원회가 이런 형식으로 운영될 것이며, 밖에서 느끼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현재 기본 틀이 짜여져 가는 과정에서 그렇게 보일수도 있으나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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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003년 인구 및 고령사회대책반으로 출범해,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로 격상, 2005년 가을 저출산고령사회 위원회로 명칭이 변경돼 왔다. 위원장은 대통령이며, 정부측 간사에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민간 간사에 박주현 위원이 임명됐다.
이날 모임에는 KARP에서 윤석구, 김석환 전문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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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캠페인 티셔츠을 전달하면서 세대화합, 세대공감의 YOU캠페인을 설명하고 있는 주명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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