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자의 정신으로 동참하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7-07 오후 12:09:04


3차 회원의 날

"개척자의 정신으로 동참하자 "

KARP는 3차 회원의 날을 7월 6일 협회에서 가졌다.

3차 회원의 날에는 나이와 이력이 다양하여 더욱 이채로웠다

이날 모임에는 20부터 70대까지 각계각층에서 30여명의 회원들이 모였다.

주명룡회장은 KARP의 모토는 “당신은 남은 인생을 어떻게 보내시렵니까?”는 감성적인 메시지였다. 그러나 현재의 슬로건은 “Voice. Mobilization, our future"이다. 즉 우리의 미래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참여해야한다는 것!"
“ 협회는 회원들의 힘으로 성장하고 발전한다"고 강조하면서 “일자리뿐만 아니라 은퇴자들의 문화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부에서는 고미영 강사가 “어르신, 기살리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고 강사는 “나이는 역연령, 사회적인 연령, 생체연령 등 다양하다. 따라서 호적상 나이만이 나이를 아니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가진 인사나누기에서 김석곤님은 “노년층에게도 꿈과 열매가 있으며 나이와 상관없이 젊은 오빠로 살고 있다”면서 특히 의왕시에서 주최한 노래자랑에서 대상을 타기도 했다“고.

김석곤님은 모임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며 장기인 노래솜씨를 뽐내기도 하였다.
노래솜씨로 뽑내 훌륭한 마무리를 지은 김석곤님
 
  유정길님은 “사회복지관장, 노인대학 교장으로 2~30년을 보냈다. 이제 장노년층은 개척자의 정신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 날은 노인복지를 전공한 이병돈, 정교자, 이도경, 강경애, 남중연 님 등 다수 참여하였다.
강경애님은 " AARP(미국은퇴자협회)를 통해 KARP를 알게 되었다"면서 "협회의 미래에 대한 낙관론을 펼치기도 하였다.

몇몇 회원들은 식사가 끝난 후에도 남아 앞으로 협회의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힘있는 목소리를 책임과 사명감을 강조한 유정길님
 

회원모임은 9월부터 테마를 가지고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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