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마을 조성 심의위원회 열려"
은퇴자마을 조성 심의위원회(위원장 이명수 농림부 차관)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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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에서 열린 은퇴자마을 심의위원회 회의 모습(좌측에서 세번째가 주명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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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처 및 관련단체 대표들이 참여한 회의는 이명수 위원장 주재로 위원들의 상견례에 이어 곧바로 회의에 들어갔다.
김영준 은퇴자마을 조성 T/F팀장은 보고에서 은퇴층이 노후를 활력있게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좋은 환경과 마을 운영 프로그람을 갖춘 생활공간으로서, 의료, 복지, 문화 등 고품질 서비스가 연계된 거점도시를 인근에 둔 농촌생활 공간을 의미 한다“고 말했다.
“현재 35개 시군에서 38개 사업지구의 신청이 들어왔다면서, 7월중에 평가 회의를 거쳐 발표, 10월에 개최될 박람회에 참여하게 된다.” 고 말했다.
주명룡 KARP(대한은퇴자협회)회장은 “은퇴 층이 급격히 늘어나고, 뒤늦게 해외이주가 문제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국가 주도의 전원마을 조성 작업에 일단 환영은 하나, 실 수요층의 기대에 부응치 않을 경우 빈집이 될 경우가 많다며, 주택 자체만 고려치 말고, 향후 베비붐 세대에 맞게끔 경제(소득)활동과 여가 등 이 잘 조합된 주변 여건을 생각해야 한 다“ 고 말했다.
참여 위원들은 민자유치 문제(홍미령소장), 입지조건(양병이 교수), 웰빙농업교육(강춘성 농업기술자 협회 회장)등에 대해 의견 제시를 했다.
위원 대부분은 7월 심사 발표, 10월 COEX 박람회개최 및 입주예약 등에 대해 시간의 촉박함을 염려 했다.
2차 회의는 T/F팀과 사전 조율을 거쳐 이달 중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