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마지플랜 2010 공청회
미래 우리 사회를 준비할 “새로마지플랜 2010”으로 불리는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 시안에 대한 공청회가 12일 보건사회연구원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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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청회에는 관련 민간단체, 국가 기관이 참여했고, 주명룡 KARP(대한은퇴자협회)회장도 참석했다.
이미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의 기자회견으로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갖고 진행된 공청회는 1부 고령사회 대응기반, 2부 출산 양욱환경 및 저출산 고령화 대응 사회적 분위기 조성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일반 공청회와 크게 다르게 많은 관계자들로 들어찬 회의장은 우리사회의 출산 및 고령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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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사회연구원에서 진행된
새로마지플랜 2010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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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제 발표는 그동안 수없이 보도된 내용과 다른 게 없어 모든 것을 섞어 놓은 진열장이라는 얘기들을 많이 했다.
손유미 직업능력개발원 연구원은 "실천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라고 강조했다.
윤현숙 한림대 교수도 결단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노총의 김태현 실장은 노년층에게 지급하겠다고 한 8~10만원의 노령연금은 언발에 오줌 누기 라며 실질적인 지급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명룡 KARP회장은 “이미 발표된 사안을 갖고 공청회를 왜 여는가? "물었고, "역모게지가 개인의 재산인 만큼 노후 금융관련 대책이 마치 국가 지원플랜처럼 얘기 되면 안 되며,최저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연금이 지급돼야 하며 이는 UN국제경제사회문화적 권리를 국가가 준수치 않고 있다" 고 지적했다.
발표된 공청회 시안은 KARP 자료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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