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 경희사이버대에서 노년유사체험교육가져..
KARP(대한은퇴자협회) 노년유사체험단은 13일 경희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초청으로 노년유사체험교육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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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쿠키속의 메세지를 읽고 있는 체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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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경희대 노천극장에서 오후 3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했으며 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학생을 비롯하여 축제를 찾아 온 일반인 약 60명이 체험를 가졌다.
사회복지학을 복수 전공한다는 김지숙(34세)씨는 “체험하길 정말 잘했다. 평상시에 어머니와 함께 거리를 걷을 때 느리게 걸어서 짜증을 내고 했었는데, 이 체험을 통해 어머니를 이해하게됐다”면서 감사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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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유사체험교육은 80세 노인의 평균체력과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된 노년유사체험기를 착용하고 시력, 청력, 촉각, 운동체험 등 다양한 코스를 거친다.
노년유사체험은 60년대 미국에서 더 나은 노인주택을 개발하기 위해 엔지니어들이 노인의 신체기능을 느낄 수 있도록 고안해낸 것이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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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사기위해 동전을 집고 있는 체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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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대갈등과 급격한 노령화 몸살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로써는 노년을 이해하고 준비하며 자신의 인생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노령화준비교육으로 노년유사체험교육을 학생들에게 상설교육화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