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차 세계 노령NGO 대회 덴마크 개최 임박
정부의 비협조로 KARP(은퇴협)만 참가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국제)노령 NGO 대회가 5월 30일부터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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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IFA(국제노령연맹) 국제 대회에 참석했던 주명룡회장
(2004년 9월 4일 ~ 7일 싱가폴 SUNTEC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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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국제노령연맹, 몬트리얼 본부소재) 와 개최국 덴마크 은퇴자협회는 10일 보도자료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86명의 정부 대표와 120여명의 노령관련 전문가가 주제 발표를 한다고 밝혔다. IFA 세계대회에는 개최국의 일반 참가자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3만여명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다.
2002년 제 6차 호주(Australia) 대회부터 참가해온 KARP는 IFA 이사국으로서 주명룡 회장이 대표로 활동해 왔다. 7회 세계대회는(2004년 개최) 아시아권에서 싱가폴이 주최 했었다.
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은 “지구상에서 개최되는 노령관련 국제 대회는 학계주최로 열리는 IAGG(국제노년학 및 노인병학회)와 NGO 주최로 열리는 IFA(국제노령연맹) 뿐인데, 관계 정부부처의 무관심에 놀랄 뿐이다“ 고 말했다. 주명룡회장은 ”덴마크은퇴자 협회와는 MOU까지 체결한 상태에서 정부 대표 한명 없이 참석해야하는 우리처지가 딱 하다며, 관계부처의 무성의에 대해 발언을 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각국 정부(Senior Officer's Meeting)대표들은 내 발언을 듣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IFA는 정부의 관심도에 따라 해당국가의 노령 관련 정책의 관심도를 평가 하고 있다.
아시아 각국은 20~30명의 정부 및 민간대표를 참석시키고 있으며, 가까운 일본은 100여명이상의 그룹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남미에서 개최된 IAGG모임에는 한국의 관련 단체 학계와 정부 대표가 참석해 2013년 한국 개최를 유치하는 데 성공 했었다.
KARP(대한은퇴자협회)주명룡회장은 IFA 이사회, 정부회의 참석 및 두 차례의 발표회 진행을 맡게 된다.
IFA대회 홈페이지 가기:www.global-ageing.dk
8th IFA Global Conference 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