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노후, 우리가 맡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4-24 오전 11:22:26

 

여러분의 노후, 우리가 맡습니다!!


정부 및 지방 정부의 노년층에 대한 서비스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혼탁해지는 531 지방선거와는 전연 다른 공직사회의 분위기다.

행정자치부는 늘어나는 사회복지 수요를 감당하기위해 읍, 면, 동사무소에 사회복지업무를 전담할 주민생활 지원부서를 두기로 했다. 이는 기존 배치돼있는 사회복지사외에 추가 인력의 증원으로 신속하게 주민편의를 돌보게 된다. 대구시 동구청 공무원들은 혼자 사는 노인들을 방문해 집안일을 도와주고 약 처방 심부름까지 해주고 있다.
도시락배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노년층
 

충남 홍성군은 점심을 거르는 60세 이상 노년층에게 중식을 지원해주고, 무의탁노년층 생일상 차려주기, 밑반찬 배달, 독거 노년층의 월동비 지원을 해주고 있다.

충북 보은군은 이동 순회목욕탕을 운영하고 있고, 경북 칠곡군은 움직이는 치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움직이는 치과 의원은 칠곡군이 1억 5천만원으로 마련해 소독기, X선 촬영기, 구강카메라, 칫솔집 교습용 세면대등과 진료장비 일체를 갖추고 있다.

경남 산청군은 군내 지역 노년층을 위해 밑반찬 지원사업, 생일 찿아주기, 치매노인 목걸이지원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충남 태안군은 경노우대 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남 무안군은 노년층 가정 도우미제 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 서천군은 대규모 노년층 종합 복지타운을 계획하고 있으며, 경남 김해시도 곧 종합 복지타운 건설에 들어간다. 서천군은 내년 말 까지 종천면 일대 3만4천여평에 부지를 마련해 놓고, 복지회관을 비롯해 노인전문병원, 약초 재배지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정부 및 지자체의 움직임은 531선거와는 전연 관계없는, 노령화사회의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해결키 위한 각 지자체장들과 담당 공무원들의 새로운 복무 자세로 높이 평가해야 할 일이다.

특히 은퇴자들의 생활의 질이 높아지면서 동남아등 해외 이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매우 적절한 조치이다. 노령화가 깊어지면서 도시에서 은퇴한 장 노년층이 요양과 생산 활동을 겸할 수 있는 매력 있는 농촌은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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