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대한은퇴자협회)의 그룹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4-10 오전 11:40:55

 

 

KARP(대한은퇴자협회)의 그룹사운드가 결성된다

 

 주명룡 은퇴자협회장은 한국에 은퇴자 협회를 결성하면서 "중장노년층의 기 살리기와 사회인식 변화를 위해 Motor-Korea, Walk-Korea, Hero 운동 등을 펼쳐왔다“ 면서, 이제 젊은 시절의 음악을 통해 한국의 중장노년들에게 꿈과 용기와 가슴을 치게 하는 그런 시간을 주게 됐다고” 말했다.
은퇴자협회의 Hero Song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다“를 부른 정한옥 씨를 비롯해 20여명의 그룹사운드 출신으로 구성될 대부분의 50대 후반인 이들은 60년대 초반부터 한국에 지금의 그룹사운드 역사를 만들어 냈다. 데블스, 히식스, 영에이스, 사랑과 평화 등을 이끌어 온 이들은 현직에서 은퇴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은 더 뜨거워지고 있다.

매달 마직막 일요일 오후가 되면 광릉수목원 인근 라이브 카페 “살다보면”에는 60, 70, 80년대를 화려하게 끌어가던 한국의 내노라하는 음악인들이 몰려온다. 떠들썩한 야외 바비큐 파티가 끝나면 음악의 대 향연이 벌어진다. 도한길(건반)씨의 짓긋은 사회로 시작되는 즉석 무대는 누가 뭐라 하지도 않지만 즉석 5~6명으로 구성된 보컬그룹이 구성된다.
산타나의 Oyecomoba, Evil Ways에서 Funky Broadway로 이어지는가 하면, Walk Away로 숨을 죽이게 하다, 라이오넬 리치의 Stock On You 로 가슴을 덮어주고, Rolling stones의 I can't get no satisfaction이 산장의 실내온도를 뜨겁게 달군다.

보통 40년 이상을 Rock Group 으로 활동해온 이들은 보컬(Singer), 건반, 베이스, 기타, 훌룻(flute), 드럼 등의 달인이다.
KARP는 2006년 후반부터 정기적인 행사를 통해 선 보일 예정이다.

살다보면 전경
누가 뭐랄 것 없이 즉석에서 구성된 Rock-Group, 옛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 시작한다.
Ben E King 의 “Stand by me"가 60년대로 이들의 시간을 되돌려 놓고 있다.
이날 같이한 Hero들이 함께 하고 있다.
젊은 시절의 Rock Group들이 이제 인생 후반기에서 완숙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60년대 초반부터 대한민국에 Rock 음악을 소개하고 현재의 그룹사운드 기반을 닦아줬다. Beatles, Pink Floyd, Rolling Stones, Eagles, Bob Dylan, The Who, Crosby Stills & Nash, Monkeys, Beach Boys 등 모든 그룹의 음악을 자유자재로 소화해 낸다.
백천남, 정한옥, 신홍순, 박인규, 도한길, 김영호, 김명길, 홍필주, 최창규, 최성근, 이재인 이상만, 이기순씨등이 함께하고 있다.

<살다보면 가는 길>

서울에서
47번 국도를 타고 광릉수목원을 지나 6~7km 북상하다 보면 우측에 “직동리, 고모리” 이정표가 있슴. 이정표에서 1 km 정도(고모리 쪽으로) 운전해가면 오른쪽에 “살다 보면”이 보임

의정부 쪽에서
43번국도로 오다가 축석검문소 바로 우측에 국립수목원 이정표가 보임. 이정표 따라서 7km 정도 오시다가 “직동리, 고모리” 이정표에서 좌회전, 1km 가다 보면 우측에 “살다 보면” 보임.

“살다보면” 라이브 카페
흙집으로 아주 넓게 실내가 장식 돼 있음. 훌룻 및 섹소폰의 명수
이기순씨가 부인과 함께 일찍이 은퇴 준비로 마련한 터전.
늘 따듯하게 집에서 만든 것 같은 음식으로 찾아온 사람을 또 오게 만든다.
전화 : 031-543-8133 018-272-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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