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성희 전문위원" 노년기부부갈등이 이혼행동에 미치는 영향"으로
박사학위 받아
KARP 차성희 전문위원이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에서 "노년기 부부갈등이 이혼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
|
이 연구는 부부갈등이 그동안 30~40대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왔던 점에서 비추어 볼 때 관심의 대상을 노년기 부부로 넓혔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와는 차별화된다. 또한 노년기 부부갈등과 이혼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혼행동을 감소시키기 위한 실증적 근거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이혼을 유발하는 부부갈등은 연령대에 따라 그 요소가 다를 수 있는데 노년기부부의 경우 성 및 애정, 경제적 갈등보다는 의사소통이나 가정생활에서 갈등이 더 중요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년기 부부의 경우 자녀 또는 친구에게 부부갈등이나 이혼에 대해 상의하고 상담기관등에 도움 받아 부부갈등을 해소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 노년기 부부의 이혼행동을 감소시킬수 있도록 상담인력의 전문화와
|
|
차성희 전문위원
|
|
상담기관의 확대, 기존 노인이용시설의 상담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성희 전문위원은 “일본의 경우 황혼이혼이 큰 사회적 문제가 되었는데 우리사회도 급격하게 노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사회적 관심을 가지고 예방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노년기에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연구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성희 전문위원 연구논문 자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