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선거 참여는 또 다른 기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4-01 오전 11:21:41


KARP 선거참여 캠페인③


531 선거 참여는 또 다른 기회

 

매니페스트 2006, 모두가 감시자가 돼야!!!

  사진설명)
주명룡회장이 Washington D.C. Capitol Hill에서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Bob Dole 상원의원과 담소하고 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정치인에게 심판을 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투표참여 뿐이며, 한표 한표가 모여서 무서운 힘을 발휘하게 된다

국제선 항공기가 문을 닫기 전 항공기 사무장이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 중 하나가 메니페스트(manifest)의 접수 여부다. 일종의 항공기 출국허가서이자 도착지 국가에 내 놔야 할 항공기의 입국자 승객 명단이다. 이것이 없이 출국한다는 것은 여권 없이 비행기에 오른 격이다. 아주 가끔 이런 해프닝이 일어나 이륙 차 활주로로 나가던 비행기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

manifest(매니페스트)와 비슷한 뜻인 manifesto(매니페스토)란 말이 선거를 앞두고 종종 보도되고 있다. 일종의 공약 점검 리스트라고 할까... 즉 선거에 나서는 후보자나 정당이 내놓은 공약을 6하 원칙에 의해 시민들이 알게끔 목록으로 만들어져, 지킬 수 있는 공약인지를, 또한 당선 후에는 공약 이행을 하나하나 점검 받을 수 있는 일람표다.

Manifesto 켐페인은 선거 문화가 발달한 영국을 비롯한 선진 사회에서 시작돼, 이웃 일본도 수년전부터 후보자 및 유권자들에 의해 실시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3월 16일 각 정당 대표들이 모여 정책선거실천 협약 식을 가졌다. 531선거를 앞두고 정당이나 후보자들이 이제 실천키 어려운 약속을 마구 내뱉는 행위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계기가 돼가고 있다.

531선거에 주 Players가 되자!!!

정당이나 후보자는 주권자인 유권자에 따라 메니페스트(manifest)를 만들 수도 있고 안 만들 수도 있다(여러분이 똑똑해야). 531 선거에 있어서 유권자가 알 수 있는 manifesto가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그 정당이나 지역 후보자가 내 놓는 공약은 정말 빈 공약이 될 확률이 높다고 봐야 한다. 그렇기에 여러분들은 출마자들에게 선거 공약을 manifest로 만든 manifesto를 요구해야 한다. 문서로 만든 약속, 당선 후 지킬 수 있는 사업들이기 때문에 manifesto가 진가를 발휘하게 되고, 유권자인 여러분은 하나하나 그 공약들을 임기 중에 만들어 내도록, 감시, 촉구할 수 있다.

어떻게 만든 manifesto?

매니페스트에는 후보자가 하려고 하는 일들에 대한, 목적과 목표(Purpose & Goal), 우선순위(Priority), 공정이나 기간(Time frame), 예산(Budget)등이 나타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공약은 구체적이어야 하며, 측정이 가능하고 모니터될수 있어야 하며, 말한 대로 완성될 수 있는 사업인지? 그 해당 지역의 주민과 지역 특성에 맞는지, 사업 시작 시점에서 완성될 때까지의 시간표등이 나와 있어야 한다.

여러분이 주인!!!

이제 지방선거 50여일을 앞둔 시점에서 여러분이 거주하는 지역 후보자의 매니페스트는 나와 있어야 한다. 이제 유권자인 여러분은 출마 예정자에 대한 면모도 중요하겠지만, 후보자가 내놓은 manifesto 점검에 들어가야 한다.

(예) 만약 귀하 거주지의 후보자가 공원을 A 지역에 만든다고 약속했을 때, 땅은 있는지, 그리고 그 땅이 매입이 돼 있는지, 안돼 있다면 돈은 어디서 나오는지, 공사 시작과 완성 날짜 등이 명기 돼 있어야 한다.

  이미 회원 여러분은 지역신문 또는 우편물 등을 통해서 531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움직임을 대략 알고 있을 것 입니다. 지역 해당 구, 군 또는 선거관리 위원회 등을 통해서 후보자의 신상 파악과 공약에 대한 검증을 시작 하십시오. 지방 단체장은 여러분의 하루하루 살림에 직접 관련이 됩니다.
여러분의 낸 세금의 절반이상을 이들이 주무르고 주변 모든 환경에 대한 매일 매일의 생활이 여러분과 직접 관계 됩니다. 선거참여만이 당신이 내릴 수 있는 심판!!!
5월 31일(수요일), 선거는 아침 6시부터 시작 됩니다.
주명룡 뉴욕한인회장이 미국내 한인 교포들의
선거참여를 독려키위해 "전자식 투표기"도입
시범행사에 참여하고 있다.(1995년)
 


주민등록 여부를 재확인(선거인)하시고, 이날 선거에 참여 하십시오.
선거 참여로 여러분의 권리를 행사 하시고, 미래의 4년을 약속 받으십시오.

여러분들은 대단히 큰 힘을 가지고 계십니다.

KARP(대한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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