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 지부활성화를 위해 광주지역 방문
KARP지부 활성화를 위한 광주지역 방문이 지난 4일 주말을 이용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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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시니어클럽의 도시락배달사업광경을 둘러본후
광주지역 회원 및 시니어클럽 송윤순소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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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방문지인 광주에서는 2002년부터 활동해온 오시탁 전문위원, 안익현 전문위원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주명룡 회장은 “중장노년층을 대표하는 대한은퇴자협회의 활동영역은 대단히 넓다. 우리사회가 급격하게 노령화로 진입하면서 침묵하는 다수가 아니라 목소리를 내고 힘을 합쳐 당당히 권리를 요구하는 New-Power가 되어가야 한다면서, 지역사회에서 이들을 조직화할 수 있는 광주은퇴자협회의 활성화는 필수과제이다.”라고 강조했다.
오시탁 전문위원과 안익현전문위원은 광주지역의 조직구성과 활성화를 위해 같이 노력하며 청사진을 펼치기로 했다.
이날 주명룡 회장을 포함한 KARP사무국 staff들과 광주지역 회원들은 광주북구시니어클럽을 방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광주북구시니어클럽(회장 송윤순)은 성공적인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으로 도시락 제조판매회사를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22명의 노년층을 채용하고 있다.
매일 새벽부터 출근해 일하는 22명의 근로자 평균연령은 68세로 대부분이 2~30대에 혼자몸이 된채 살아온 취약소외계층이다. 매일 아침 제조하여 배달하는 도시락은 하루 평균 400여개다. 아주 저렴하고 위생적이며 집에서 손수 음식을 만들 듯 제조된 도시락은 저렴한 가격으로 수요자는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일을 통해서 건강을 찾고 급여를 받으며, 또 자신들이 만든 음식을 먹음으로서 식생활 자체를 해결하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
송 소장은 “이 일터에서 일하시는 78세의 할머니를 예로 들면서, 한달에 한번이라도 절대로 나를 빼놓지 말라며 여기에서 일을 함으로서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고 전한다.
독지가에 의해 무상으로 제공된 300여평의 일터는 식품 제조 시설과, 사무실, 창고, 현대식 워크인 냉장고와 냉동고가 설치돼 있어서 천여명의 식사를 해내는 데도 불편이 없도록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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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은퇴자협회에서 생산하고 있는 포춘쿠키를 송윤순소장에게 선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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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공장 시설을 갖춰 두부제조에도 들어간 광주북구 시니어 클럽은 콩나물을 기르는 등 더 많은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통해 지속적인 웰빙 식단을 선보일 예정이다.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대구를 포함해 광주, 대전 부산 등에 지부 설치 준비를 해온 지역 인사들의 참여가 있어왔으나, 활동이 미미해 2006년 중 새로운 참여자들로 구성된 지역
은퇴자 협회를 발족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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