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 창립 4주년 기념가져....
한국 창립4주년을 맞아 1월 14일(토) 11시에 협회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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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년 창립기념에 모였던 회원들과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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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 song을 시작으로 막을 연 창립기념식에서 주명룡회장은 “지난 4년 KARP는 그동안 노령화사회에 대비하는 정책 및 제도개선운동에 전력을 다했다. 올해부터는 회원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회원서비스를 강화하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KARP가 5년차에 들어선 2006년부터 는 ”당신의 여생을 어떻게 보내시렵니까?“는 모토에서 "Voice, Mobilization,Our furtune”라는 슬로건을 더해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는 것에 우리의 미래가 달렸다”는 좀 더 행동적인 모습을 갖추고 침묵하는 다수에서 행동하는 다수가 되자“고 말했다.
이날 창립식에 참석한 임춘식 노년복지학회 회장은 “협회가 운영이 될려면 충분한 돈이 있어야한다면서 회원여러분이 협회가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회비내기 운동에 힘써주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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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창립식에서는 KARP가 걸어온 영상물 시연과 중장노년층의 문화의식조사도 함께 발표하여 행사를 의미있게 만들었다.
이날 협회를 위해 힘써 주신 분들에 대한 시상식에서는 “ 이종운 전문위원, 김석환 전문위원, 고미영회원”이 각각 공로장과 감사장을 받았다.
창립식에 참석한 약 70명의 회원들 중에는 대구, 광주, 부산, 수원, 인천 등 지방에서 참석한 많은 분들이 계셨다. 특히 문영란회원은 새벽4시 광주에서 기차를 타고 KARP에 제일착으로 도착하여 사무국을 놀라게도 하였다. |
감사장을 받은 고미영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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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께 모인 70여명의 회원들은 협회발전과 회원 모두의 건강을 비는 기념케익 커팅과 건배,점식식사를 함께 하면서 4주면 창립기념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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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년을 뜻하는 촛불과 함께 기념케익 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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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과 함께 건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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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년 창립 감사인사>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창립식은 그 어느때보다도 흐뭇한 행사였습니다.
특히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협회를 가득 메워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광주서 오신 안익현 선생님, 새벽 4시에 출발해서 행사 1시간 30분전에 도착한 문영란님, 인천서 오신 김석환님, 수원서 오신 정교자, 고미영, 황선란님, 시흥서 오신 김정길님, 부산서 오신 김형수님,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념케익(정말 멋진 데코레이션된 고급 떡케익)을 보내주신 이상태님, 축하화분을 보내주신 김행신위원님, 뜻밖에 오셔서 특강을 해주신 임춘식교수님(화분도 보내주시고), 이 겨울추위를 이기라고 난로를 보내준 3기 노년유사체험 강사님들........
감사합니다.
KARP는 여러분의 도움과 박수로 이제 5년차로 힘차게 나갑니다.
앞으로 더 크고, 더 많은 일들을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KARP 주명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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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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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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