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노년유사체험강사교육과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12-14 오후 6:19:02

 

 

제3기 노년유사체험 강사교육과정 마쳐..

 

KARP(대한은퇴자협회) 제3기 노년유사체험강사과정이 12월 7일 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주명룡회장의 강의 후 제3기 노년유사체험강사과정 교육생들과 함께

동부여성발전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강사교육은 총 12명의 강사가 교육을 받았으며 11명이 수료하였다. 특히 이번 3기 강사교육생은 4시간 이상 상근 자원봉사를 원칙으로 하였으며,노년유사체험교육의 확대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높아 노년유사체험교육을 통한 우리사회의 사회변화운동에 동참하겠다는 사람들이다.

  개강식에서 황정애수석이사는 너싱홈에서 자원봉사를 했던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면서 “자원봉사는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해서 꼭 필요하지만 자신의 삶도 더욱 풍부해진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참여가 우리사회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노후와 노인의 변화”에서 강인교수는 “역연령(달력나이)이 결코 노화의 판단기준이 안된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황정애 수석이사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감퇴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혜와 창의성은 더욱 증가한다. 따라서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바로 노화를 더디게 하는 일이다”고 말했다.

노후와 노인의 변화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는
강인교수
노인건강과 케어를 강의하고 있는 장경옥교수

이어서 강경옥 교수의 “노인건강과 케어”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장경옥 교수는 강의에서 “이용자 중심의 적절한 방법을 강구하여야 하며 안정성,안락성에 근거한 확실한 케어 실천이 가능해야 한다. 즉, 어떤 케어를 받고 싶은 지 가능한 한 현존의 생활을 계속할 수 있게 배려해야하며 모든 것을 다해 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자립을 돕는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날은 e-매너 서비스연구소 권정선원장의 “강의의 기술과 자세”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권정선원장은 강의대상에 따라 눈높이에 맞는 매너있는 자세와 복장도 강사가 갖추어야할 기본소양"이라고 강조했다

NGO와 사회복지를 대한 강의를 한 주명룡회장은 복지를 영어로 표현하면 “Welfare”인데 이것이 "Workfare"로 바뀌어야한다. Welfare로만 복지를 보는 것은 예산한계에 부딪혀 곧 국가적인 파산지경에 이를 것이다.

권정선 원장의 "강의의 기술과 자세"에서 교육생들과 함께 자세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
 

인간수명100세로 바라보는 시점에서 나이와 관련없이 건강이 허락한다면 일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것이 노령화사회의 가장 큰 대안이다“라고 말했다.

셋째날에는 노년유사체험기구에 대한 설명과 강사들의 실습이 이어졌다. 교육생들은 입을 모아 노년유사체험교육의 확대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였으며 특히 공무원이나 간호원등 노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상층부터 우선 실시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색깔알아보기 체험중인 교육생들
물건사보기 체험중인 교육생들

강의의 마지막날인 10일에는 강남구 자원봉사센터의 강진희 팀장의 “자원봉사에 대한 의의와 자세” 에 대한 강좌가 이루어졌다.

  강진희팀장은 “자원봉사란 단순히 봉사와 희생을 통해 약자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는 행위가 아니다. 시민사회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시민권을 행사하는 일이다. 또한 사회문제에 대해 능동적으로 반응하고 공동체회복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시민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강조했다. 강신희팀장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네덜란드, 영국 등 해외사례까지 영상물을 준비하여 자원봉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어 교육생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기도 하였다.
자원봉사에 대한 영상물을 보고 있는 교육생들
 
  강의 후 곧바로 이어진 수료식에서는 4일간의 교육소감을 말하는 자리에서 최고 노령자인 김정길님은 “4일 동안 교육을 받았다는 느낌보다는 인생을 배웠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 모인 11명 모두 한명의 낙오도 없이 끝까지 함께 하는 것 은 물론이고, 열심히 자원봉사에 참여해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합시다”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11명의 교육생들은 수료식후 뒤풀이자리도 함께하였다. 제3기 노년유사체험교육을 마친 교육생들은 레프트 제출과 3회의 실습을 거쳐 2006년부터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수료식에서 대표로 수료증을 받은 김정길 교육생
 

 

**제3기 노년유사체험강사과정 수료생**
* 고미영 * 김옥자 * 김을례 * 김정길

* 김혜숙 * 남중연 * 문영란 * 문옥수

* 이순성 * 정교자 * 황선란

 

이전글 대한은퇴자협회, 시민종합법률사
다음글 대한은퇴자협회, 서울시와 자원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