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쿠키-사회적 기업으로 뿌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11-05 오후 3:39:13

 

포춘쿠키-사회적 기업으로 뿌리내려!

 

KARP(대한은퇴자협회)의 포춘쿠키가 창업 3년째로 접어들면서 사회적 기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주명룡회장이 직접 구워낸 포춘쿠키를 가뜩 들고 함박웃음을 짓고있다(2004년 봄)

포춘쿠키는 대한은퇴자협회의 사회적 기업설립에 관심을 갖고 있는 소수의 주주들에 의해 2003년 자본금 1억5천만원으로 설립됐다. 그간 30여만불의 추가 투자를 통해 시설을 확장 해온 포춘쿠키는 한국형 사회적 기업의 Role Model이 되고자 보이지 않는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주명룡 포춘쿠키 대표는 “그간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격어 왔으나 점차적으로 매출이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주회장은 “김밥집을 차렸어도 몇개를 차렸겠지만 포춘쿠키가 새로운 형태의 창의적인 사업모델로 영리를 추구치 않는 NGO의 생산적 기업구반구축과 일자리 만들기라는 두 가지 측면과, 은퇴자협회의 재정자립에 도움이 되기 위해 설립됐다”고 말했다.

포춘쿠키(www.fortunecooky.co.kr)는 19세기초에 미국에서 개발된 쿠키로 쿠키속에 행운의 메시지가 들어가 있다.
주로 음식문화의 마지막 코스로서 계산서와 함께 포춘쿠키가 전달된다. 고객은 각자의
포춘쿠키를 깨서 메시지를 읽으면서 서로 담소하게 되고, 쿠키를 먹는다.

대한은퇴자협회의 포춘쿠키는 생산시설(기계)국내 판매 독점권을 갖고 있다.

KARP(대한은퇴자협회)주명룡회장은 “해외 생활을 통해 기업의 사회활동을 생활 속에서 늘 보아왔다”며, 이제 전시 홍보적이며, 지극히 후진적인 일회성 나눠 주기식의 구호 적 활동을 줄이고, 생산성과 사업 자체 자립성을 갖춘 비 영리기업의 활동이 국내에서도 추진되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주명룡 회장은 “은퇴자협회는 세상의 온갖 환경 속에서 성공적으로 살아온 사람들이 많으며, 이들이 가지고 있는 경영능력은 어떤 어려운 처지의 기업도 성장 시킬 수 있다고 본다며, 이런 전직기업 운영자 또는 임원출신들이 헌신적으로 사회적 기업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주명룡 회장은 유럽형 사회적 기업의 출발준비로 2004년, 2005년 EU 각국을
방문했으며, EU 각국 은퇴자협회를 통한 연수 및 제도 도입 제휴가 맺어지고 있다.

  포춘쿠키에 이어 제2의 한국형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고 있는 주명룡 회장은 매우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미국에서 20여년을 이민자로 살아오면서, 이민 초기자가 겪는 미국식
사업경영 훈련 과정을 거치면서, 한인 최초로 인종의 벽을 뚫고 맥도날드 운영자가 되어, 뉴욕 맨하탄 5번가의 점포를 비롯해서, 카네기 홀, UN 본부, 차이나타운 등에 맥도날드
다점포 운영자로 기업 활동을 해왔다.

미상무성 장관 소수민족 기업가상, 뉴욕주지사 상, 미 중소기업청상 등을 수상했으며, 3500여 한인 식품상경영자협회 회장을 두 차례 역임했으며, 뉴욕 한인회장을 지냈다.

주명룡회장(가운데)이 뉴욕 Hudson 강 자유의 여신상앞 World of spirit호 선상에서 갖은 미중소기업청 소수민족기업가상(1997)수상식 후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이날 수상자들은 각자의 이름이 기록된 Time capsule을 바다에 던지는 행사를 겸했다.

 

그런 과정에서, 학구적인 노력도 기우려, 아이비리그 중의 하나인 Dartmouth College의 Tucks 에서 소수민족경영자 과정을 거쳤으며, 모교인 뉴욕 소재 Mercy College에서 명예통상학 박사(Commercial Science, Honoris Causa)를 수여 했다.


대한은퇴자협회는 포춘쿠키에 이어 전국규모의 사회적 기업을 출발시킬 의욕적인 계획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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