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활발한 노권운동
- 대구 앨더스 클럽 -
KARP(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이 지난주 말 대구광역시 소재
엘더스클럽(Deagu Elders club) 초청으로 “한국의 장노년층, 21세기 New Power"라는
주제의 강연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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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후 김상태회장(오른쪽)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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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장을 가득채운 200여명의 청중은 70여분에 걸친 주회장의 강연에 이어 패널들과 토론을 가졌다. 대구 엘더스클럽의 김상태회장(전 영남일보 사장)은 “처음으로 실시되는 외부초청강연에 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을 초청하게 됐다며, 노령사회에서 장노년층의 역할이 점점 커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명룡회장은 “3400만 대한민국 유권자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장노년층이
유권자로서 한 목소리를 낼 때 노년층의 문제는 쉽게 해결될것“이라면서, 이제”침묵은 금이 아니다“라는 말을 강조했다.
21일 있었던 주명룡회장 초청 강연회에는 대구지역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젊은 학생들도 많이 참여했다.
강연후 엘더스클럽 임원들과 갖은 만찬 모임에서 주명룡회장은 2006년 공동 활동방안을
제시해, 즉석에서 김상태회장으로부터 “덴마아크 IFA대회(국제노령화 대회) 참가 및 Global Embrace 대구 동시개최”를 약속 받았다.
대구 엘더스클럽은 지역의 유지들이 모여 시작된 “노년층 권익단체”로 영남지역의 대표적인 장노년층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