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공원내 노인들을 위한 무료진료
30도의 붙볕 더위속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사랑 펼쳐..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9월 11일(일) 오전11시부터 오후4시까지 열린의사회와 함께 “종묘공원내 노인들을 위한 무료진료”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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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대와 대기석에서는 밀려드는 장노년자들로 자원봉사자들의 진땀을 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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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운동의 일환으로 펼쳐진 무료진료행사에는 치과, 안과, 정형외과, 내과, 가정의학과, 한방 등 6개과가 진료와 약품처방을 하였고, 변호사들은 노인들의 법적인 고민을 상담하였다.
접이식 간이의자와 전동기를 준비한 치과는 노인 분들의 입안구석구석 치료를 하였고, 내과와 가정의학과는 혈압체크하고, 청진하고 밀려드는 환자로 대기1순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특히 약국은 30여명이 대기하여 약국자원봉사자들이 점심도 먹지 못하고 약을 지어야만 했다.
이날 진료를 받은 노인분들은 400여명으로 내과진료를 받은 김동주(78세)할아버지는 “이렇게 세심하게 진료해주고 자원봉사자들의 부축을 받으니 정말 좋다”면서 “또 언제 나오느냐?”고 묻기도 하였다.
60여명의 대한은퇴자협회와 열린의사회 자원봉사자들은 30도의 땡볕속에서 기다리는 노인분들을 위해 불편한 점이 없는지 동분서주하며 최선을 다하였다.
이재준 무료진료행사 총대장은 “추석을 앞두고 노인분들에게 이런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올 추석이 더욱 따뜻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무료진료와 함께 약 500명의 노인분들에게 양말과 빵도 나눠주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돋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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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받고 있는 KARP자원봉사자 / 질서유지대팀장으로 수고한 윤석구위원의 멋진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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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진료를 받고있는 여성노년자(한방은 약처방도 따로 준비해와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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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의자와 전동기까지 준비된 치과에서 치료받고있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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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진료 인기1순위는 내과와 가정의학과 , 노년자 한분에 KARP도우미가 도와주고 있다
이것이 바로 세대화합 YOU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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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아래에서 접수번호부르랴, 질서유지하랴 열심히 땀을 흘린 이재준총대장과 KARP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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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자원봉사자들은 밀려드는 대기자들로 점심도 못먹고 정말 발바닥에 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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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과 빵을 함께 나눠주고... 두번 받는 사람이 없도록 일일이 손바닥에 번호표도 기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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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행사에 참여한 KARP 전문위원 및 자원봉사자들,
흘린땀만큼 정말 보람있고 뿌듯했다고 뒤풀이장에서 모두들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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