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 맞춤안경 및 보청기 전달
환한세상 프로젝트일환, 제1차 수혜는 광진구...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8월 19일 (금) 오전 11시 협회 회의실에서 환한세상 프로젝트에 따라 제1차 수혜자를 대상으로 맞춤안경 및 보청기 기증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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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및 보청기 수혜자들과 함께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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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세상 프로젝트는 KARP(대한은퇴자협회)가 2005년 봄부터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소하여 환한세상을 보여주겠다”는 취지하에 추진해왔다. 1차 사업으로 우선 광진구 관내 어르신 대상자 25명중 10명에게 맞춤안경과, 400만원 상당의 보청기 1대를 기증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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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수혜자들이 참석해 안경과 보청기에 대한 노년층의 호응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짐작케 했으며, 환한세상 관계위원들과 광진구청 사회복지과 이창효님을 비롯 2명이 배석, 기증식의 따뜻한 의미를 빛내주었다.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환한세상 프로젝트 위원회를 구성하여 각계에 협조 요청을 하는 등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이번 기증식은 환한세상 프로젝트의 취지에 동감한 KARP(대한은퇴자협회) 전문위원인 김석환 위원이 안경을, 닥터 이엔티에서는 보청기를 기증받아 이루어 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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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청을 대표하여 참석한 이창효님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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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닥터 ENT는 해당 구청에 각 1개씩의 보청기를 기증키로 약속했으며, KARP(대한은퇴자협회)의 환한세상 프로젝트 팀은 수혜자들의 연령 및 건강을 고려하여 거주지 동사무소에서 검안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고 다짐했다.
KARP(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의 이 환한세상 프로젝트는 KARP가 이제껏 추진해 온 사회제도 개선을 통한 환한세상 만들기와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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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ENT의 김유산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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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회장은 "환한세상프로젝트는 노년층의 귀와 눈을 밝게 해줌으로써 노년기의 불편함을 덜어주어 세상을 밝게 살 수 있도록 해주자는 것이다. 대상자는 1차 검안을 거쳐 시력을 측정받고 마음에 드는 안경테를 본인이 직접 선택하여 맞춤안경을 해주는 것이다. 보청기는 전문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거쳐 닥터ENT에서 제공하는 것을 착용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귀의 노화는 노년층 교통사고의 원인
보청기를 무료로 시술해 준 이환구이비인후과 원장은 “노년에 귀를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가”란 주제 하에 짧은 강연을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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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장은 강연에서 “나이를 먹으면서 제일 먼저 눈 그리고 다음이 귀의 순서로 노화가 진행되는데, 눈은 보이지 않으면 금방 안과를 찾거나 안경을 맞추는데 반해 귀는 나빠지는지 모르는 사이에 노화가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어 이원장은 “노년층들은 귀가 잘 들린다고 생각하고 길을 다니시다가 차소리를 듣지 못해 교통사고가 나는 것”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원장은 또 “귀의 기능이 6~70% 떨어졌을 때 보청기를 착용하게 되면 효과도 떨어지기때문에 가는귀가 먹었다고 생각이 들거나 주위에서 그런 말을 듣게 되면 그게 귀의 기능이 3~40% 떨어진 것이므로 이 때 바로 병원을 찾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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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구 이비인후과 원장의 5분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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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환해 보이네요, 잘 보이니까 좋네요
“세상이 환해 보이네요”, 이병순(79세) 할머니는 안경을 쓰자마자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셨다. “3년 전부터 사용한 안경이 잘 보이지 않아 속상했다”며, 그동안의 불편함을 토로한 이 할머니는 13년 전에 오른쪽 눈을 실명, 남모르는 장애를 갖고 살아 왔는데, 이번에 그 고충을 덜게 된 것이다.
KARP는 환한세상 프로젝트가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되고, 사업에 동참하는 기증자가 많아져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아 진정한 환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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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이 얼굴이 잘 맞도록 조정하는 고경복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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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수혜자를 대표하여 한정숙님에게 기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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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수혜자 김순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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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점검하는 이환구 이비인후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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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P(대한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