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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관심이 있거나, 예전부터 아셨던 분들이 대화중에 묻는 말이 있습니다. “주회장 협회는 어떻게 운영해?” 참 관심들이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관심정도가 아니라 협회 사무국 면적, 상근직원 숫자, 하는 일 등을 집어가면서 액수까지 맞춰보려고 애씁니다. 참 대단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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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룡회장이 딘킨스(dinkins)뉴욕시장과 함께 뉴욕시 장학생으로 선정된 고등학생들에게 10,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뒷줄 우측에서 두번째가 주명룡회장, 세번째가 딘킨스 뉴욕시장
좌측 두번째가 민권운동가이자 목사인 알 샤프튼(1993년 5월 11일 뉴욕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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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국에서 돈이 안되는 “비영리 민간단체” 더 나아가서는 NGO(비정부기구)를 운영한다는 것, 쉬운 일 아닙니다. 정말 쉬운 일 아니죠. 그러니 관심있는 분들은 미국서 잘 나가던 사람이 왜 여기 와서 고생하나 더욱 관심이 늡니다.
2001년 11월말, 21년간의 미국생활을 접으면서 KARP(대한은퇴자협회) 한국 본부를 세우려 나올 때의 심정은 오죽 했을까요?
여하튼 저는 또 다른 이민(역이민)에 성공해서 KARP를 설립했고, 설립 4년이 되가는 KARP(대한은퇴자협회)에 모든 시간과 노력, 정성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시간 얘기를 했으니 말이죠. 요즘도 저는 1주일 7일 평균 90시간 정도 협회에 상근하면서 일합니다. 이것은 많이 준거죠. 2002년, 2003년은 평균 1주 120시간 정도씩 일했습니다. 아예 협회와 숙소를 걸어서 7분되는 곳에 살면서 일만 해댔으니까요. 사람들은 그러죠, 많은 일을 했다고 …
이제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성장기로 들어섰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국엔 등록된 민간단체가 5,600여개 있습니다. 중앙정부, 광역시.도 등에 등록된 단체들입니다. 그 중 450여개가 기부금을 받을 수 있는 단체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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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식량농업기구(FAO)을 위한 KARP Grand Gala Concert
UN 식량농업기구(FAO)를 후원하는 KARP 음악콘서트가 뉴욕링컨센터, 엘리스털리(Alice Tully Hall)홀에서 개최됐다(2001년 10월 18일)
주명룡 KARP회장이 UN FAO미국대표에게 한인사회가 모은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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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기부금을 걷어서 목적에 사용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한 것은 모금을 잘 할 수 있는 단체는 일도 많이 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 단체의 재정이 얼마나 좋으냐에 따라 양질의 일들을 펼칠 수 있으니까요.
우리나라 국민은 평균 100불 가까이 기부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수치를 믿기 어렵습니다만 그리 옹색해 보이지 않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라는 것이 구성되어 있는데 매년 모금이 늘어서 2,000억 가까이 모으고 있죠. 제가 살았던 미국의 경우를 보면 미국인은 1,600불정도 기부합니다. 가구당으로 보면 90%정도가 기부를 하고 있고요. 이것을 전체 돈을 따지면 2,030억 달러쯤 합니다. 1,000대 1로 따져도 203조입니다. 서울시 예산 20배쯤되는 엄청난 돈입니다. 이런 돈들이 모이는 곳이 80만여개에 이르는 공익기부 단체들입니다. 이러니 돈들이 흔하고 미국내 뿐만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미국인들의 손길이 안가는 곳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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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Times Square에 있는 Marriott Marquis Horel에서 갖은 장학행사
만찬을 겸한 장학행사에 수상자들(앞줄)이 함께 하고 있다. 미국 한인사회는 미국인 못지않게 나눔과 기부행위를 수없이 행하고 있다(가운데 주명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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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신문을 통해 자주 유명한 한국의 기업주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밥을 퍼주거나, 불우한 청소년들을 찾고, 때로는 집을 고쳐주는 자원봉사 모습들을 봅니다. 연례행사처럼 사내직원들을 통해 헌옷을 걷고, 돈을 모아서 여기저기 내 놓죠. 이것이 전형적인 한국의 기부형태입니다. TV의 ARS도 못사는 불우한 사람들의 얘기고, 또 그런 곳으로 국민의 성금이 몰립니다. 비정부기구(NGO)에 기부금이 들어오리라 하는 것은 아주 먼 훗날 얘기입니다. 아는 분 중에 매일 점심을 해서 불우한 사람들에게 밥을 해주는 분이 계십니다. 하루는 대화중에 그분이 “저는 오후에 은행에 들러 통장 찍어 보는게 재미입니다” 하더군요. 그 만큼 그런데는 돈이 많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먹고사는 문제, 즉각 확연하게 눈에 보이는 곳에 개인이나 기업들이 기부를 하죠. 즉, 생계등 일차적 어려움을 겪는 분야에 기업이나 개인의 성금이 몰리는 경우가 우리 현실입니다. 좀 후진성을 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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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P(미국은퇴자협회)는 작년에 6억 5천만 달러 수입이 있었습니다. 대단하죠.
그런 AARP도 설립 초창기에는 재정문제로 쩔쩔맸습니다. 타자기가 모자라서 인근학교 타자기를 빌려쓰는가 하면, 회의도 부엌 식탁에서 하는 식이었습니다. 영국, 덴마크, 호주등 초기에 다들 그랬습니다. 저는 KARP의 앞날을 늘 그려 보면서 무한한 희망에 쌓이곤 합니다.
회원여러분, 후원자 여러분, 그리고 미래의 회원 및 은퇴협 지지자 여러분!
우리사회는 선택의 여지없이 “늙어가고 있습니다”. 누구도 늙음은 피할 수 없으며, 우리 어느 누구도 늙어보질 못했고, 또 늙음의 현실을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선진사회 은퇴자 협회가 증명하듯, 한국 은퇴자협회도 노령 한국사회의 횃불이 될 것입니다.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창립 이래 만 3년 6개월간 이것을 증명해 왔고, 더욱 더 노령사회의 leading NGO로서 정진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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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룡회장이 뉴욕시 Brooklyn의 베트훠드 스타이브슨 지역주민500명에게 추수감사절용 칠면조를 전달하고 있다. 가운데 주명룡회장 뒤에 니콜슨 목사가 함께 하고 있다(1991년 11월 15일) |
이제 성장의 길목에서 저는 여러분에게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KARP 후원 요청을 드립니다.
성장의 대열에 저와 같이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나눔과 기부에 옹색하지 맙시다.
기부행위를 우리사회에 시작해 보세요.
“선진화된 한국형 은퇴문화의 형성과,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노령사회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길 간청 합니다”
아래와 같은 장비(물품)지원, 액수에 관계없는 재정지원을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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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물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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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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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승용차
*사무국 GAS 온풍기(80평)
* 6mm Digital Video Camera
* 고속복사기
*KARP 홈페이지 개선작업 |
액수에 관계없음 |
※사무국 02-456-0308로 지원의사를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
국민은행:827-01-0343-311
(예금주:대한은퇴자협회) |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기부금 공제기관이 아닙니다. 즉 세제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한국의 등록 NGO들은 아직 기부금기관으로 인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기부하시는 분은 KARP의 공식 연방정부 세금면제(501 C-3)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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