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 종묘공원에서 연주회 가져...』
KARP(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는 지난 16일 상근 Staff 및 자원봉사자들이 종묘시민공원을 다시 찾았다. 이날 협회는 8인조 아코디언과 기타로 이루어진 관악노년밴드와 함께 출현해 종묘시민 공원에 나들이 온 노년층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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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준비 마지막 점검
오늘은 서울중심부 "종묘시민공원"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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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았던 장마철 비도 잠시 쉬고 시간 내내 구름낀 하늘을 선사하여 참석자 모두 흥겨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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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룡 은퇴자협회장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 더욱 건강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회장은 “2003년 여름 유럽에서 폭서로 인해 19,000여명의 노년층이 사망한 사건을 상기 시키면서 자식들 간의 연락, 친구들과의 연락을 아침, 저녁으로 하는 습관을 만들라”고 주문하였다.
“종묘 공원의 장, 노년층을 이대로 방치해 둘 수 없다”는 협회의 2005년 계획은 우선 이곳의 장, 노년층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자는 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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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도 끝나가고 이제 푹푹 찔텐데~~"건강조심"
여름철 건강관리를 당부하는 주명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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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는 “종묘공원의 노변정담”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청취하고 대변하는 역할을 해 갈 것이다. 또한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한 연주회, “노년과 건강”차원의 의료봉사활동, “활기찬 노년”을 위한 걷기대회 등 지속적인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협회가 이렇게 종묘공원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는 이유는 종묘공원이 우리사회의 노년문제를 바라보는 바로미터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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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제일 시원한 야외이발, 요금은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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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공원은 일일 3,000여명의 노년층이 이용하는 곳이지만 결코 그들을 배려하는 공간은 아니다. 다만 노년층에게 관심을 갖고있는 NGO와 뜻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그들의 외로움과 굶주림을 해결해주기 위해 무료급식, 문화공연 등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일뿐이다. 종묘공원을 가보면 우리사회가 얼마나 노년층을 소외하고 있는지, 세대간 격리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 있다. 일일 3,000명이 이용하는 종묘공원은 나무그늘은 비를 피할 곳도 더위를 피할 곳도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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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바둑판엔 꼭 훈수꾼 끼기마련~
직접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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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공원으로서의 역할만 하고 있을 뿐이다. 또한 종묘공원에 종로라는 번화가에 가장 근접한 공원이지만 공원내에서 젊은이는 찾아볼 수가 없다. 한종류의 인간 즉 노인들이 모이는 곳, 노숙자 등 이 점심을 무료로 해결하는 곳 등으로 이미지가 고정되어 젊은이들조차 공원의 출입을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앞으로 종묘공원이 노인들이 모이는 곳이지만 노인의 부정적인 편견을 없애고 젊은이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함께 하는 곳, 노인들이 정보를 나누고 공유하며 사회가 그들에게 따뜻한 시선과 배려가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되는 날! 그날이 우리사회가 복지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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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곡을!
음악에 맞춰 흘러간 옛노래를 뽑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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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의 종묘!
앉을 자리는 빼곡히 차있다. 사진은 평화로워보이지만, 님들의 속사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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