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10명의 2005년도 HERO 수상자와 가족, 고경화 국회의원, 단체장, 전년도 HERO 수상자 등 초청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올해 최고노령 HERO상을 받은 이익순님은 "매사에 욕심부리지 않고 과음, 과식, 과로하지 않는 것이 바로 건강의 비결이다"고 하면서 " 항상 옛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얻으려는 도전정신때문에 아직까지 일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아직도 할일이 많이 남아있어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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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룡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의 장노년들은 온갖 아픔과 실망, 파란만장의 생애를 이겨낸 승리자이자, 생존의 권리이며 이세상의 온갖 것을 농축시킨 힘의 집합체이다.
이제 우리 사회는 잊혀져가는 잃어버린 "위대한 작은 영웅"들에 대해 새로운 인식과 변화를 통해 가정과 직장, 사회에 장노년들이 다시금 주인공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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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를 하고 있는 주명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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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준비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 6개월간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오늘의 이 작은 시작은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희망적인 고령사회로 만드는 기초를 다질 것이라 믿으며HERO Awards의 목적에 따라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이 우리사회에서 영원히 사라질 때까지 지속적인 사회변화운동을 전개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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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보고를 하고 있는 이재준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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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P는 제2회 HERO 대상에서 우수 노령 HERO 상에 김응진,배용복,송해, 김예애, 박용근, 노령자 고용 우수기업으로 울산의 혁신주식회사(수상자 김창원), 대구의 태창공업 주식회사(대표 여두용), 공로패에 대구달서시니어클럽(관장 류우하)이 수상하였다.
국민MC인 송해씨는 "90세 이상 다른 수상자에 비해 아직 젊구나고 느끼면서 우리 사회가 노년자에 대한 배려가 대단히 부족하다. 그러나 이런 행사를 통해 장노년층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부각되고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열띤 취재경쟁을 벌인 가운데 송해씨는 만년청년처럼 "우리 모두 화이팅 하자"고 하여 수상자들이 주먹을 쥐고 화이팅을 외쳐 행사참가자들과 기자들에게 박수세례를 받기도 하였다.
한편 KBS라디오 "언제나 청춘"은 이날 중계차를 동원해 HERO대상 수상자들을 생방송으로 인터뷰를 했다. 수상자들은 2시 30분에 대통령직속 "고령화및미래사회위원회" 방문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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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2005년 HERO 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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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고령 HERO상을 수상한 이익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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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노령 HERO상을 수상한 김응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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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노령 HERO상을 수상한 배용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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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노령 HERO상을 수상한 송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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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노령 HERO상 김예애님(기자회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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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노령 HERO상 박용근님(기자회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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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자 고용 우수기업상을 수상한 혁신주식회사의 수상자 김창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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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자 고용 우수기업상을 수상한 태창기업(주)의 신승하 상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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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패를 수상한 대구 달서시니어클럽의 류우하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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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띤 취재경쟁을 벌이고 있는 취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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