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노년의 아름다움-Hero Aw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5-16 오후 2:28:12

 

 『일하는 노년의 아름다움!』


Hero Awards-건강한 노령사회를 위한 노력


 심화되고 있는 한국의 노령화에 대해 우리는 매일 걱정스런 보도들을 보고 듣습니다. 보도는 많은 숫자와 통계를 인용하고 있고 이제 이것은 매일 듣는 뉴스중의 하나로 신선하거나 충격적인 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만큼 “늙어가는 한국사회” 에 대해서 우리 모두는 무뎌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몹시 우려 됩니다.
  인구의 노령화는 자연적인 법칙으로서 이 세상 모든 것이 태어났다가 언젠가는 사라지게 되죠.
그러나 사회가 현대화되고, 과학문명이 발달되고, 건강한 노년층이 늘면서 우리사회는 아주 가파르게 늙은이들이 우글거리는 사회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그런 늙은이들도 먹고 살아야 되니까 누군가가 이런 뒷바라지를 해야 되죠.그러나 뒷바라지를 하고 뒤쫏아 와야 될 젊은 층이 점점 줄어드는것이 우리
제1회 Hero Awards 모습
 

사회의 커다란 고민거리입니다. 이른바 저출산, 저사망 이라는 이중 노령현상이죠.

우
리사회는 매일 2000여명이 50세 생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선진국 은퇴자협회의 가입 연령이죠. 그런가 하면 신생아 출산은 1일 평균 1300여명으로서 이수치 하나만으로도 매일 700 여명이 모자라는 인구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baby Boom 세대들이 은퇴하게 되는 2010년 후 부터는 더욱 더 큰 격차가 벌어집니다. 국제사회가 얘기하는 노령사회(Aged society)로 들어서죠 그리고 바로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를 답습해서인지 곧장 초 노령사회(Super-Aged society) 로 들어갑니다.

일할사람은 없고, 연기금은 줄어들고, 사회복지 부담액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됩니다. 거대해진 노년집단은 매일 성난 목소리로 “인간다운 삶”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겠죠.

우린 어떻게 해야 되죠?
정부는 이제 출산운동을 벌릴 모양입니다. 애를 낳자. 말은 쉽습니다.
그렇지만 애를 낳을 당사자들은 어림없는 얘기로 치부하고 있죠. 우선 결혼 연령이 높아지고 있고, 결혼자체를 피하려는 서구식 경향이 느는데다, 애를 낳는다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로, 강제로 부여해야 할 의무가 아니죠. 또 낳아봤자 키울 환경도 문제인데다, 이들을 써먹는다(?) 해도 최소 30년 이후 얘기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딜레마 입니다.

현대의 장 노년층은 매우 건강합니다. 해방 이후 세대의 중 장년층은 더욱 그렇습니다.
교육도 잘 받았고, 산업화 시대의 주체답게 아직도 국가와 사회를 위해 일할 기회만 주어진다면 뛰리라 마음먹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노령사회의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이들은 대규모 집단의 인구층으로, 이들을 재활용한다면 우리의 문제는 풀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서구 유럽이 80년대에 청년 고용을 늘리기 위해 중 장년층의 조기퇴직을 유도했었습니다. 이제 이들은 정 반대의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런 실수를 우리는 해서는 안 되고 할 수도 없습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이죠.

준비된 노동력, 경험있는 노동력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사회는 “나이든 사람” 들에 대한 좋지 않은 고정관념이 아주 깊이 박혀 있습니다. “늙고 추하다”. “늙고 쇠약하다” 입니다. 여러분 우린 누구나 늙어갑니다.
시간의 차이 뿐이지 누구나 똑같이 늙고 쇠약해 갑니다. 하지만 지금의 60대는 예전의 40대의 체력과 지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사회가 이들을 다시 불러준다 할 때에 고마움을 갖고 열과 성의를 다해 ‘일 을 할 것입니다. 이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 중 장 노년층의 마음가짐입니다.

변화된 이런 사회를 만드는데는 넘어야 할 장애물이 많습니다.
기업의 기존 고용관념타파, 청장년을 구분해서 말하는 고용구조, 장 노년층은 생산성이 약할 것이다, 고 임금을 줘야할것이다 등입니다. 이들은 왕성한 현역시대의 임금을 바라지 않습니다. 정규직, 비정규직의 호화스런 구분도 필요 없습니다. 이들이 바라는것은 건강한 자신들을 재활용하는 사회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년제 연장, 조기퇴직 종용금지, 연령차별 금지도 원하고 있지만 이런 인위적인 법적 제제보다 우선 이들을 활용할 수 있는 우리사회의 환경 변화를 바라고 있습니다.

KARP(대한은퇴자협회) 는 2004년에 이어 2005년에도 이런 사회적 변화를 갖기 위한
" Hero Awards "를 실시합니다.
고령 근로자를 우대하는 기업과 고령근로자로서 일하는 장 노년층들의 모습을 부각시킴으로서 모두같이 노령사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만들어 가고자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합니다.

 

 

2005년 HERO 대상 안내

KARP (대한은퇴자협회)는 오는 6월 28일 제 2회 Hero Awards(Hero 대상)을 실시합니다.
Hero 대상은 기업의 장·노년층 취업에 대한 장벽제거와 연령에 대한 우리사회의 고정관념을 타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는 행사입니다.

일정: 6월 28일 (화) 오전 11시 서울외신기자클럽(프레스센터18층)

내용:시상식, 기자회견, 오찬


-노령근로자 대상(Outstanding Older Workers)
1주 20시간 이상 근무하는 노령근무자로서, 리더십과 본인의 평생계발과 교육에 대한 의욕, 지역사회 봉사 및 회사에 헌신적으로 근무하는 노령자를 말한다. 직업은 근무연한과는 관계없이 제2, 제3의 생을 살고 있는 모범이 되는 노령근로자라면 된다.


-노령근로자 고용주 대상(Outstanding Employer's of Older Workers)

노령근로자를 우대하는 기업환경을 갖추고, 새로 채용, 재고용 훈련 등을 통해 노령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기업

-최노령근로자 대상(Korea's Oldest Workers)
기업의 규모에 관계없이 최노령으로 일하고 있는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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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P 대한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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