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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통합,세대화합을 증진하는 KARP(대한은퇴자협회)의 YOU 운동이 거리로 나선다.
KARP는 4월 28일 오후 5시부터 종로1가 종로타워 앞에서 청.장.노년이 함께하는 YOU 캠페인을 2시간동안 벌인다. 청소년, 젊은이를 비롯한 중장노년층의 많은 참여로 우리사회가 세대차별 없이 함께 발전하는 세상을 만드는데 함께해주길 요청합니다.
◎ 목 적
YOU 운동은 Young, Old가 함께 협력하며 “모든 세대를 가치있게 보는 사회(A Society that values all generations)”로 만들면서, 세대 간의 통합을 도모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각 세대는 특이한 강점을 갖고 있으며, 살아갈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대 간에 상호 의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리거나 늙었거나, 개개인이 소유한 무한한 자원은 우리 사회의 가치를 높여준다.
이러한 세대 간의 자원이 서로 연결되었을 때, 우리사회를 위해 현명하게 사용될 수 있다.
노령사회 문턱에서 우리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될 노령자와 젊은이들 간에 서로를 끌어안고 얘기하면서 노령화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된다. 누가 누구의 덕에 의해서 살아가고 또 누가 누구에 의해 짐이 되고 안 되고가 아니다.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모든 세대들이 공통점을 이해하면서 풀어야 할 과제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이다.
대한은퇴자협회(KARP)는 이제까지 “Hero 운동”을 통해서 “ 중.장노년층의 기 살리기 운동”을 펼쳐왔다. 이와 병행해 KARP는 “함께 만드는 사회”, “모든 세대가 같이 하는 세상(Building a society for all generations)”을 만들고자 “ YOU 운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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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장노년층을 대표한 선서자(김진명, 방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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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는 Young, Old, United를 뜻합니다.
우리는 이제 I (나자신)에서 YOU와 같이 하는 공통운명 속에서 젊은이,늙은이 가르지 않고. 서로 화합하면서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해 같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4월 28일(목) 오후 5시 종로1가 종로타워 앞에서 만납시다.
KARP(대한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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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선언문>
오늘 우리는 인류역사상 유래 없이 한국사회에서 빠르게 진행되는 ‘인구의 노령화’ 속에서,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사회구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회변화 속에 안타깝게도, 우리는 청년과 노인이라는 보이지 않는 세대 간 편 가르기를 통해 서로를 부담스러운 존재로 인식하며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세계 각국은 닥쳐 온 ‘노령화’의 충격 완화를 위한 미래사회 대비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와 사회도 시야를 넓혀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모색하는 ‘노령사회’의 의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모든 세대가 지혜를 모아 갈등 없는 전세대간 공존사회를 건설해 나가야 할 때입니다.
오늘 대한은퇴자협회는 UN 및 WHO(세계보건기구)와 함께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이는 “Global Embrace,2004”의 Walk-a-thon 걷기대회를 통해 YOU 운동을 선포 합니다. Young 젊은 세대와 Old 나이든 세대가 United 함께하는 세대통합. 세대화합을 모토로 아래의 선언문을 채택합니다.
선서
하나, 청년층은 노년층을 단지 부양해야 하는 짐으로 생각하지 말고, 노년층은 청년층에게 부양받는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청년층과 노년층이 서로의 편견을 버리고 상호 의존적인 관계 속에서 창조적인 생활을 영위하도록 한다.
하나, 청년층은 빠르게 다가오는 노령사회를 준비하며, 한국사회 발전의 주역인 장노년층을 이해하고, 장노년층과 함께 고실업의 사회구조를 타파하도록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한다.
하나. 노년층은 은퇴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경험과 삶의 연륜을 바탕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며, 자녀세대에게 미래의 삶을 준비케 하고, 긍정적이고 활기찬 노년에 대한 인식을 심어준다.
하나, 정부와 기업은 모든 사회재원을 가동하여, 청장노년 모든 세대가 함께 경제창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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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캠페인 취지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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