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살고 싶어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 욕망이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자신의 수명을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하는 해답은 내놓을 수 없다. 수명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평균수명이 80세에 육박하는 장수 국가로 가는 한국사회에서 아직도 100세를 넘게 산다는 것은 어쩌다 신문의 박스기사에나 나오는 뉴스거리다. 미국은퇴자협회(AARP)에 의하면 100세 넘은 미국인은 71,000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중 60,000여명이 AARP회원이라고 한다. 우리의 이웃 일본도 100세인이 22,000명에 달한다. 한국도 1,600여명의 100세인을 갖고 있다.
세계 100세인 연구자에 의하면, 현재 생존해 있는 사람들중에 남자는 369명 중에 1명, 여자는 71명 중의 하나가 100세 넘게 살 수 있다고 한다. 한국 사회도 100세인이 곧 5,000명에 도달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인구의 노령화를 놓고 보면 고민스러운 문제지만 한편으론 축복스런 현상이다.
그런데 미국의 노인과 전문의사인 토마스 펄스(하버드 의대교수, 보스턴 의과대학병원 노인 전문의)가 “100세 수명 측정 계산법”을 디자인 해, 지난 5년간 미국 사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뉴잉글랜드 100세인 연구회”를 설립하고 회장으로 활동하는 펄스씨는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85세 또는 그 이상을 살 수 있는 인자를 갖고 있다.” “사는 동안 적절하게 예방적인 조치를 취하며 사는 사람은 10년 또는 그 이상을 더 살 수 있으며, 그렇지 않게 사는 사람은 85세보다도 훨씬 더 못살게 된다”고 얘기했다.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100세 살기 수명 측정계산법”을 AAR(노령자 연구연합)을 통해 전문을 번역해 옮겨 싣습니다. 5개 그룹, 40개 질문을 인터넷 상에서 체크해 KARP로 연락해주시면, 원문으로 옮겨 회원 여러분의 수명측정치와 각 부분별 예방 조치법을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이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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