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화문제를 국가적 이슈로 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3-04 오후 6:09:33

 

 KARP(대한은퇴자협회)4년째를 맞이하며 바라본 2002년 창립식

노령화 문제를 국가적 이슈로 끌어올리다.


KARP는 "남은 생애를 어떻게 보내시렵니까?"라는 모토아래 1996년 미국 뉴욕 에서 설립되었다. 2002년1월15일 프레스센터에서 KARP(대한은퇴자협회)로 정식창립한 비영리, 비정당 UN NGO입니다.

뉴욕한인회장 출신 주명룡씨가 국내에 선진형 NGO(비정부기구) 대한은퇴자협회(KARP)를 창립한지 38개월째를 맞이하고 있다.
척박한 한국땅에 누구나 듣기를 꺼려하는 ”은퇴“라는 단어를 들고 태평양을 건너 역이민한 주명룡씨는 이민자의 심정으로 KARP을 키워왔다.
한국의 장노년층에게 희망을 주기위한 Hero 운동(기살리기운동), 각종 사회제도 개선안 등을 내놓으면서 늙어가는 한국사회에 모든 세대가 같이하는(A society for all generation)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왔다.
창립초기의 회원들부터 뒤늦게 가입한 회원들, 그리고 이제 관심을 갖고 KARP을 바라보고 있는 Baby Boom 세대들에게 KARP(대한은퇴자협회)의 38개월 전 창립그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같이 가져본다. (KARP 사무국)

2002 1월 15일 오전 10시에 갖은 KARP 현판식후.
테스켄자 미은퇴자협회(AARP)회장과 함께

 

대한은퇴자협회(KARP)는 2002년 1월 15일 현판식과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한국프레스센터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KARP창립기념식에는 김원길 보건복지부장관, Tess Canja 미은퇴자협회(AAAP)회장, 주한미국대사관 Stephen Rounds 공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문태준 회장, 박원순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등 50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의 사회자였던 전 CBS아나운서 이미경 씨의 개회선언과 미 8군 군악대의 애국가 연주로 시작된 이후 120분간은, 전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새로운 은퇴자문화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나누고 연대와 결속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1996년 뉴욕 KARP 사무소설치 이후의 간략한 협회 경과보고와 KARP를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 주명룡 KARP회장의 환영사, 그리고 참가자 대표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 KARP는 독립된 비정부 기구로써 정부, 기업과 함께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사회복지증진과 은퇴문화 정착에 앞장서겠습니다”
(KARP 주명룡 회장 환영사중 )


“KARP의 창립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고, 고령사회를 대비해야 하는 우리 정부에게 매우 반갑고 환영스런 일입니다”
(보건복지부 김원길 장관 축사중)


“고령화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에서도 심각하게 대두되는 문제입니다. 놀라운 경제적 위업을 달성한 한국의 장년인만큼, 국제적 연대속에 큰 역할을 해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주한미대사관 Stephen Rounds 공사 축사중)


“은퇴한 연장자들의 지혜로써 사회발전을 가져오게 하기 위해선 올바른 은퇴문화가 정착돼야합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문태준 회장 축사중)

“장년층의 결속과 세력화는 시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KARP는 이런 흐름의 선두자리에서 장년층의 권익확보를 위한 큰 역할을 해낼 것입니다”(참여연대 박원순 집행위원장 축사중)

KARP의 모델이 된 AARP의 소개 프리젠테이션과 Tess Canja회장의 기조연설도 있었다. Canja 회장은 “KARP가 한국장노년층의 의미있는 인생을 설계하는 첫단계가 될 것”이라며, 자기자신도 은퇴이후 AARP에서 자원봉사자로의 활동을 통해 인생의 활력과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었다는 자신의 경험을 시작으로 기조연설을 시작했다. 그리고 계속해서 ‘봉사하되 봉사받지 않는다’라는 AARP의 모토아래 결실 맺은 여러 미국 장년들의 활동상과 사업내용을 설명해, 참석한 여러 우리나라 장년들의 동감을 자아냈었다

행사는 주명룡회장이 Tess Canja회장에게 KARP 명예회원증을 수여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KARP 창립 당시 한국사회에서 “은퇴”는 중장노년층들이 겪어야하는 개인의 문제로 인식되었었다. 그러나 이미 고령화사회로 접어 든 미국,유럽 등에서 중장노년층문제를 겪어본 주명룡회장으로써는 한국밖에서 이 문제를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했는지 또한 곧 한국사회에서도 사회적 이슈로 떠오를 중장노년층 문제에 대한 선지자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는가!를 다시 한국으로의 역이민 실행에서 그의 절실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각계층의 귀빈들의 축사를 통해서도 주장한 중장노년층의 문제와 그 대안들은 2005년 현재에도 대두되는 문제로 아직도 한국사회에서 중장노년층의 은퇴와 은퇴 후의 삶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한국사회가 풀어야할 사회적인 숙제이다.

 

<AARP 테스 켄자회장 창림 당시 인터뷰 내용 >

 "AARP는 KARP의 최대의 협력단체로 연계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미국에서는
은퇴자들이 ‘수동적’에서 ‘능동적’으로, ‘받는 자’에서 ‘주는자’로 변했습니다. 지속적인 자기계발로 사회참여의 길을 열었고 재취업도 많이 합니다. 은퇴라는 말의 의미는 중요치 않습니다. 은퇴는 오히려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당시 미국은퇴자협회(AARP)테스 캔자(74)회장은 은퇴가 또 다른 기회임을 거듭 강조했다.

“과거에 나이드는 것이 죽음을 위한 준비로써 그 이상의 의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이드는 것은 단지 살아가는 것에 대한 또 다른 표현일 뿐입니다. 모든 삶의 각 단계에서 그렇듯이 기회와 흥미로움으로 충만할 수 있습니다.”


캔자회장은 긍정적인 생각이 은퇴 후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첫 번째 요소임을 강조했다. 또한 그녀는 한국의 중장년층에게 은퇴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며, 젊어서 못하는 것을 나이 들어서 한다고 생각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자원봉사, 사회개혁 캠페인에 참여하라고 제언했다. 나이에 상관없이 준비하는 사람만이 새 기회를 얻는다는 말이다.
이밖에도 국가는 노인예산을 확충하고, 사회적으로는 민간단체에서 이에 대한 해결점을 찾는 노력을 국가와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ARP는 KARP최대의 협력단체로 지원과 연계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KARP도 미국의 AARP만큼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성장할 것입니다.

 

 <<Q&A> > 

 

Q : 미국최대의 장년자단체 AARP는?

A : 미국은퇴자협회(AARP)는 1947년 전국은퇴교사협 창설이 효시가 되어 Ethel Percy Andrus박사가 설립했다. 현재 미국 워싱턴 DC에 전국 본부가 있으며 각 주에 지부를 두고 있다.
회원 및 자원봉사자, 대중에게 행정지원 및 기술자문을 제공하는 총 1,800여명의 유급지원을 두고 있으며, 년 예산이 6억 4천만불, 약 7천 8백억원에 달한다.

활동을 조정하고 추진하기 위하여 협회는 지역 및 주 사무소 조직을 유지하고 있는데 50세 이상 남녀누구나 은퇴여부와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는 3천6백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미국 전국민의 13%가 AARP회원이며 50세이상으로 따지면 약 52%가 AARP 회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AARP 회원의 평균연령은 66세이며 절반을 약간 넘는 회원이 여성이며 완전히 은퇴한 회원은 AARP회원의 절반에 못미친다. 회원의 3분의 1이상이 풀타임 또는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거나 일자리를 찾고 있으며 16%는 가사를 돌보고 있다. AARP는 미국의 50세 이상 연령층의 권익옹호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 비정부, 비정당 단체인 동시에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최대의 장년자 단체이다.
AARP는 이러한 자원봉사자들과 임원들이 함께 장년들에게 필요한 정보 및 그들의 권익을 담당하는 미국사회에서 장년들을 대표하는 기관이다.

 

 

KARP 현판식

KARP 현판식
왼쪽부터 이규삼 퇴직교원회장, 주명룡회장, 테스켄자 미은퇴자협회장, 문태준사회복지협회회장, 이무승 시설협회회장
KARP 현판식후

 

KARP창립 축하 샴페인을 터뜨리는 모습

 

협회사무실을 둘러보는 테스켄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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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P 창립식 행사현장

KARP 창립식 참석 내빈들 ...

 

축사순서를 기다리는 초청귀빈
우로부터, 테스켄자 미은퇴자협회장,김원길보건복지부장관, 주명룡회장,
스티븐 라운드 공사, 문태준 사회복지협회 회장

 

김원길 보건복지부 장관의 축사

 

스티븐 라운드 주한미국대사관 공사의 축사

 

문태준 사회복지협회장(전보건복지부장관)의 축사

 

박원순참여연대 처장의 축사

 

미8군 Brass Band의 축하공연

 

축사중에 내빈을 소개하는 주명룡 회장

 

KARP 1호 명예회원증을 테스켄자 미은퇴자협회장에게 수여

 

KAL 전직은퇴승무원들이 창립식장을 더욱 환하게 만들었다.

 

현장인터뷰 모습

 

창립식 직후 가진 기자회견

 

 

< KARP 창립 관련 언론 보도 >

▶ <중앙일보>은퇴문화 개념 있나없나<2001.11.1>

▶ <조선일보> 한국서 은퇴자協 창립<2001.11.22>

▶ <동아일보> 유엔공식 NGO 은퇴자협회<2001.11.22>

▶ <한국일보> 50대는 제2의 출발점<2001.11.23>

▶ <서울경제> "50대는 제2인생 출발점" 새삶의 희망 함께 일군다<2001.11.24>

▶ <중앙일보> 제2의 인생 설계해드립니다.<2001.11.29>

▶ <경향신문> '50대 은퇴자' 새출발 도우미<2001.01.10>

▶ <세계일보> 은퇴는 새로운 출발점<2002.01.12>

▶ <국민일보> 은퇴후 삶이 더욱 아름답다<2002.01.15>

▶ <Korea Herald> NGO launched for rftirees, over-50s<2002.01.16>

▶ <한겨레신문> 장년층 기살릴 다양한 사업 펼칠 것 <2002.01.16>

▶ <조선일보> 은퇴자란 '받는자'가 아니라 '주는자'<2002.01.16>

▶ <대한매일> 은퇴는 새삶의 출발점<2002.01.21>

▶ <한국일보> "경륜, 썩힐수 없다" 은퇴후 베푸는 삶<2002.01.23>


▶<라디오 및 TV 보도를 보기위한 언론 FOCUS 바로가기>

창립1주년기념식<2003.1.15> 창립2주년 기념식<2004.1.15>
창립3주년 기념식<2005.1.15> Hero-song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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