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치는 구조조정, 계속되는 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2-26 오전 9:59:36



몰아치는 구조조정, 계속되는 연령차별!

유난히 추운 겨울 같다.
입춘이 지난지도 20여일이 된다.
협회에 가까운 은행에 들렀더니 늘 말을 걸어오던 고객담당 과장대신 젊은 분이 책상에서 일하고 있었다. “김과장은 어디 가셨나?” 했더니 “네, 사업하신다고 사직했습니다.”라고 친절히 알려준다. 지금 사업을 한다고? 적어도 50대 초반으로 되 보이는 그 과장이 그만 둔 이유가 몹시 궁금해진다.

국민은행, 조흥은행, 증권가에 연령에 의한 구조조정이 휘몰아치고 있다.
일반 기업체에도 아는 듯, 모르는 듯 40대,50대들이 계속 밀려나고 있다. 도대체 UN을 비롯한 한국통계청의 발표도 곧 “인구구조의 변화”로 노동력 감소를 예고하고 있는데, 왜 이리들 조급하게 밀어내고 있나?
회사는 고임금과 업무부진이라고 얘기한다.
그러니까 우리는 대안을 얘기했다.
임금을 줄여나가고, 새로운 업무 부여를 위해 교육 훈련에 투자를 해서 중장년층의 축적된 완숙함과 경험을 사회에서 더욱 발휘토록 해야 한다고.
회사(기업)에 득이 될 수 있도록 “기”를 살리고 예고된 노동력 부족을 이들을 통해 보충해줘야 한다.

연령차별, 나이차별
나이 한해가 지나서 기업에 응시 못하는 젊은이들, 나이가 많다고 기업의 구조조정에 걸려드는 중장년, 나이가 연로하다고 몇십만원짜리 일자리에서도 밀리는 노년층!
이 사회는 어디로 갈 것인가???
사회가 바뀌지 않는 사회에서는 “법의 힘”이 강력히 요구된다.
이미 약속한 강력한 연령차별금지법의 제정을 기다린다.

KARP(대한은퇴자협회)의 연령차별 금지 캠페인을 되돌아 본다.

<2002년 봄, 명동에서 벌어진 연령차별 캠페인>
<가두서명>
<가두서명>
<협회 상근 직원으로부터 연령차별 설명을 진지하게 듣는 행인>
<KARP(대한은퇴자협회)의 연령차별 캠페인 취재진>
<각종 picket>
<2002년 여름, 명동에서 벌어진 연령차별 캠페인 퍼포먼스>
<2003년 4월 30일, 5월 1일, 5월 6일, 청와대 앞에서 "연령차별금지" 1인 가두시위를 벌이고 있는 주명룡 협회장>
<2002년 여름, 파고다공원 앞 캠페인>
<KARP회원과 전문위원들은 준비된 연설문을 낭독하며 거리의 시민들로부터 많은 동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연령차별'문제는 더 이상 장.노년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세대가 범사회적 병폐임을 확인,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2002년 5월 12일 오전 6시부터 관악산 입구에서 펼친 연령차별금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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