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동정ww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12-21 오후 3:13:28



협회동정


2004년을 마감하는 12월이 중간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시끄러운 세상만큼이나 각자의 마음속에는 한해를 마감해야하는 착잡함과, 새해를 맞는 설레임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다.
피부로 와 닳는 경제난에 조금도 나아진 것 없는 장.노년층의 삶의 질에 대해 KARP는 미안함과 함께, NGO가 갖는 한계점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2005년을 또 한번 약속하면서, 회원 여러분의 분발과 참여를 기대해 본다.


주명룡 회장 동정

주명룡 회장은 12월 8일, 9일 “해외교포문제연구소” 가 주최하는 “교포정책포럼” 에 패널로 참석했다. 일본 민단중앙본부와 미주 총연이 함께한 이틀간의 포럼은 미주동포, 재중동포, 재일동포 사회를 집중조명 하면서 동포사회의 현실과 바람직한 미래상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주명룡 회장은 (전)뉴욕한인회장으로서 토론에 참가했다.

<해외교포 정책포럼, 우측이 주명룡 회장>



“고령사회와 자원봉사” 포럼참가

주명룡 회장은 17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한국 자원봉사 포럼의 “고령사회와 자원봉사포럼” 에 참가했다.
연세대학교 김동배 교수가 주제 발제자로 나선 본 포럼에는 주명룡 회장을 비롯해 노인복지 학회 회장 임춘식 교수 등이 참가했다.

“자원봉사는 철저히 무료봉사” 를 바탕으로 이웃과 지역사회에 내놓는 또 다른 “기부” 임을 강조한 주회장은 일부 토론자들의 적당한 보수도 있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반론으로 토론이 연장되기도 했다.
젊은층의 자원봉사가 철저한 무료 봉사를 전제로 벌어지는데 대해, 노년층의 자원봉사는 관 주도의 관행과, 몸에 배지 않은 장 노년층의 습관으로 순수한 자원봉사에 오점을 남기고 있다.

<자원봉사포럼, 좌측 두번째가 주명룡회장>


동계 대학생 봉사활동 시작
해마다 이맘대면 실시되는 대학생 봉사활동단이 올해도 대한은퇴자협회를 돕고 있다.
학교생활과 병행되는 NGO의 실상을 배우게 되는 인턴 봉사단은 서울여자대학교와 한양대학교 학생으로 구성 되었다.
이들은 협회 상근 스텝의 도움아래 실질적인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봉사단 명단은 아래와 같다.
한양대 : 최우영, 김유진, 변찬섭, 권장원, 김재광
서울여대 : 신소라, 우병연, 김소현, 송민경


<인턴 및 자원봉사팀 오리엔테이션>



청와대 위원회활동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송년 모임이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됐다.
13일 위원단 모임에 이어, 15일 개최된 오찬모임은 초청단체 회원들로서 국무위원 식당에서 실시됐다.

김용익 위원장은 “고령화 및 미래사회 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위원들의 노고와 협조에 감사한다 ”고 말했다.

대통령 자문 미래사회 위원회는 올해 초에 승격, 확대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고령사회” 대비책을 만드는 핵심 기구이다.

<국무위원 식당에서 있었던 '고령화&미래사회위원회' 위원모임, 우로부터 다섯번째가 주명룡회장>


<'고령화&미래사회위원회' 송년 오찬, 김용익이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맨좌측이 주명룡회장, 좌측 두번째 정면으로 보이는 분이 남상덕 비서관, 그옆이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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