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참가 보고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2-11-25

 

IFA 참가 보고서


주명룡 대한은퇴자 협회 회장은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IFA(Internation Federaion on Aging)주최하고 Australia 정부가 후원하는 제6차 글로벌 컨퍼런스 & 엑스포에 참석하였다.

IFA 제6차 글로벌 컨퍼런스 & 엑스포 참가보고서
(The 6th IFA Global Conference & Expo)
Maturity Matters

- An Interactive Program that will Challenge the myths around ageing
(노령을 둘러싼 고정관념에 대해 도전하는 상호교류 계획)
이번 대회는 제1차세계대회(오스트리아)의 주제인 ‘선진국가의 노령화’와 2차 세계대회(스페인)의 ‘개발도상국가의 노령화’주제를 기초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과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졌으며 총 225편의 논문이 발표되었으며 제2차 스페인 마드리드 세계노령화 NGO대회에서 결의된 행동계획의 실행을 촉구하였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1. Care & Support Matters(노령자 보호와 지원)
2. Employment, Education and Traning(고용, 교육 및 훈련)
3. Independence Matters(노령자의 독립성)
4. Indigenous Matters(노령자의 고유성)
5. Positive Ageing Matters(긍정적 나이먹기)
6. Policy Matters(정책)

6개 테마의 노령화 문제(Maturity Matters)가 제시되었으며 노인문제 의미를 재조명 해보고 노령세대를 위한 서비스 모델을 찾으며 노인문제의 해결 방안 및 정책방안이 제시되었다.
Shelia M McHale(Western Australia 지역사회 개발, 여성, 노인 및 청소년 장관)은 개회사에서 이번 컨퍼런스는 노령문제에 대한 세계지도자들의 정책지침을 설계하는데 새로운 방향 제시가 될 것임을 역설했으며, 노령으로 접어드는 세대의 삶의 영역에서 경제적인 기회유발과 인식확대, 각각의 나라에 적합한 새로운 사상과 서비스 모델창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과의 차이에서 오는 갭의 고차원적인 인식, 국제조직과 국내조직의 발전과 연계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과의 교육적인 장으로 거듭나야 된다고 주장했다.

4일간의 회의는 환경보호 운동가로 널리 알려진 Dr. David Suzuki(David Suzuki 재단), Hon Kevin Audrews 호주 노인부 장관, Dr. Alexandre Kalache WHO 노령 및 보건 국장, DR. Alexander Sidorenko UN 노령담당국장 및 Robert Holzmann(World Bank)교수를 비롯 해외 300여명의 학자 및 정부대표, 민간단체 대표들이 연사로 나왔다.

- 높아진 아시아의 노령시각
우리나라, 일본, 중국을 비롯해서 싱가포르, 태국, 인도, 필리핀등 아시아의대표단들이 대거 참여하여 아시아에서 노령문제에 대한 높아진 시각을 느끼게 하게 하였다.

- 차기대회 유치에 싱가포르 정부 심혈
또한 차기 대회 (The 7th International Federation on Ageing Global Conference)는 싱가포르에서 유치(5~8 September 2004)하였다.
특히 싱가포르 정부는 대표단까지 파견하여 차기대회를 위해 행사진행을 꼼꼼히 점검하며 많은 것을 배워갔다.
또한 마지막 날 Reception을 개최, 2004년을 위한 IFA행사 개최가 이미 시작되고 선언함으로써 차기대회를 홍보하는데 성의를 다했다.

- 노령혁명(노령에 대한 인식 벗어나기)
긍정적인 나이 먹기의 세션에서 ‘노령혁명’이라는 주제 발표에 나선 Reverend Bliss Browne씨는 태권도 흑띠 획득을 위해 노력하는 91세의 고령자의 사례등을 들어면서 노령혁명은 자신의 문제를 확신으로 변화시켜 생생하게 역동적인 삶으로 바꾸어 나갈 것을 역설하였다.
또한 노령혁명은 정신적인 능력을 심도 있는 자기표현 창출에 있다고 보고 노령자는 변화에 대해서 장기간 안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젊은 세대와의 인간관계에 힘써 능력과 기회를 쏟고,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보다 나은 미래 건설에 앞장서는 데 유용하게 사용되어져야 하며 그들의 무관심으로 정의가 방치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야한다 라고 설명했다.

- Do Not be Afraid of the Change!(새로운 노령시대의 역할)
인구의 노령화에 따른 국가나 단체의 역할은 전세계적으로 맹렬히 활발하게 추구되고 있다.
인구의 노령화는 사회적인 문제를 벗어나 경제적, 정책적 측면으로 보아야 한다.
인구의 노령화는 정부, 기업, 지역사회 및 각 개인에게 준 기회와 도전이며 우리는 이것을 아주 적절히 활용해야 할 시기가 된 것이다. 노령자 우선시장, 노령자 병원등 노령자에게 친숙한 사회 만들기에 정부의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 물론 노령단체나 노령자 자신부터가 바뀌어야만 된다. 그들도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꾸준히 사회참여에 힘써야만 한다. 노령자라도 배우는 데 소홀히하면 안 된다. 그리고 자기관리 능력을 키워야 한다. 새로운 노령시대는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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