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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요양을 필요로 하는 노년층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요양보호 보험제"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다.
KARP(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회장은 11일 오후 2시부터 전국 경제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노인 요양 보장 체계(시안)" 공청회에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300여명의 공청회 참석자들은 대부분 학계, 시설등의 관련자로서 대회의실을 가득 채웠다.
실행위원회 최병호 간사의 주제 발표에 이어 11명의 관련 학계 및 기관 대표들은 추진방향, 명칭사용 및 사업방향 등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장기요양(Long Term Care, 6개월이상)을 필요로 하는 질병으로 고생하는 45세이상의 국민에게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도와 주기 위해 제공되는 본 제도는 2007년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단지 혜택을 받기 위해서은 하나의 새로운 자부담이 되는 보험제도의 신설이라는 것이 국민들의 반발과 의문을 어떻게 받아들일까가 숙제이다.
공청회 시안 자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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