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만 넘기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8-05 오전 10:57:30



이번주만 넘기면...

더위도 이정도 계속 이어지면 하늘이 원망스러울 정도다. 가뜩이나 살기도 어려운 때에 날씨까지 극성부린다.

봄내 가꿔온 옥상 테레스의 꽃과 작물이 메말라 죽어가고 있다. 물을 퍼다 부어도 그때뿐 뜨거운 태양열에 도저히 살아남기 어려운가 보다. 문뜩 죽어나가는 양계장의 닭들과 타들어가듯 녹아버린 야채 재배 농촌의 뉴스를 떠올린다.

세상은 살기 어렵다는데... 피서니, 해외 여행으로 해수욕장이 미어터지고 인천공항이 최고의 승객으로 붐빈다니 살기 어려운 사람은 어디 있나?

정치권은 아랑곳없이 우리와 관계없는 얘기들로 치고 받고, 어찌할 수 없는 걱정하는 사람들만이 걱정해대는 이상한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예전엔 대통령이 남대문시장을 도는 뉴스도 가끔 듣고 보고 살었는데 우리 노무현대통령은 시장 한번 도는 걸 못 본것 같다. 우리의 고통을 아는지, 모르는지....

인터넷 서핑을 하다 두개의 대조적인 사진을 보고 그냥 넘길 수 없어 뉴스에 올린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장노년층의 그림을 잠시나마 보면서 각자가 갖고 있는 현재 처지에서 "남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주길 바란다.

어쩄든 이 뜨거운 한낮에 시원한 사무실에서 일할 수 있는 처지에 감사한다.




“바닷가 해질녘의 노부부”
'영혼의 사진사'라고 제목이 붙어있었습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한폭의 풍경화 같은 부부의 뒷모습에서 지난 세월을 가름해본다. 여러분도 이런 추억을 만들어야죠.
출처 : http:nine.byus.net




"500원이 뭐길래-정말 500원이 뭡니까?"
OECD에 가입된지 10년이 거의 되어가는데 이것이 우리나라의 노년상입니까??

땡볕이 쏟아지던 폭염의 7월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인근 주택가의 모습입니다. 이 일대 교회들이 '구제사업'의 일환으로 노인들에게 200~500원씩 동전을 나눠주는데, 이를 받으려 줄 서고 계신 모습
출저 : 동아닷컴 - 커뮤니티

KARP,대한은퇴자협회장 주명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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