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회사 약가 재조정 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2-11-09

 


다국적 제약회사 약가 재조정 촉구에 대한
애보트 제약회사의 답변


지난 7월 15일 KARP는 "한국의 다국적 제약회사 약가 재조정을 촉구한다"라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국내에서 영업중인 다국적 제약화사 27개사의 본사에 항의 서한을 발송하였다. 전 이태복 보건복지부 장관의 경질이 다국적 제약회사의 압력과 관련이 있다라는 발언에 KARP는 특허기간이 지난 제약품의 단가가 지나치게 높게 책정이 된 이유와 한국 시장에서의 다국적 제약회사의 가격단합여부를 질문 하였다. 한국다국적제약회사협회의 답변에 이어 9월 3일자로 미국계 제약회사인 Abbott Laboratories(한국애보트 주식회사의 본사)로부터 다음과 같은 답변이 왔다.

(답변 요약문)
Abbott Laboratories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아야 한다는 KARP의 믿음에 크게 동감하며 그러한 이유 때문에 본 회사는 설립이 되었으며, 꾸준히 연구 개발을 하고 있다. 미국의 Tufts 대학의 조사에 의하면 사람들에게 필요한 의약품 하나를 개발하는데 드는 비용이 8억불이라고 한다. 본사는 책임감 있게 가격 측정을 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다른 제약회사와 단합하여 가격조정을 하지 않았다. KARP도 본사와 같이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는 제약회사가 없으면, 카피 약품도 있을 수 없다는 점을 알아 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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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회에 발송한 공문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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