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대한은퇴자협회) 노년 유사체험 강의 팀은 20일 오전 명지대 야외 무대에서 노년유사 체험을 실시 했다.
40여명의 명지대생을 순식간에 80세 노인으로 만들어 버린 이번 노년 유사 체험은 은평 노인 종합 복지관 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노년기의 체험을 통해 젊은이들로 하여금 노년기의 신체적 변화와 신체적 상태 를 이해시키고 인식 시킴으로서 우리나라의 노령화 사회에 대비코저 활동하고 있다.
체험을 통해 노년을 알게된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어른들에 대한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이 편견이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들은 노년기에 대해 많은 실망을 갖게 됐다며 일찍부터 준비를 해야 겠다고 말했다.
20일 체험에는 이상교 노년 유사체험 팀장, 김용희 강사, 이상태 강사, 홍명희 강사등이 봉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