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타오름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8-23 오후 1:16:43
- 회원 간‘청년수당’주제로 열띤 토론 -
- 지방자치단체 중앙정부와 공동의논하고 집행해야 -
- 근본적 문제는 실업문제 -

2016 8월 타오름 토크콘서트가 지난 8월 22일(월) 오후 3시 대한은퇴자협회(KARP, 서울 광나루 소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의실을 가득 메운 토크콘서트는 한편에서는“포퓰리즘을 의식했다”또는“청년실업 해소가 목적이다”로 뜨거운 이슈인 ‘청년수당’에 관하여 열띤 토론의 장을 가졌다.

주명룡 전 은퇴협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에서 박춘길 회원은 “청년수당(서울시), 청년배당(성남시) 이름도 다르고 주는 방법도 다르다”고 설명하며“일정 자격에 적합하고 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무조건 300만원씩 줄 것이냐?”며“찬성하고 싶지 않다”고 반대의 의견을 내비쳤다. 또한 “국민을 그나마 생각하고 잘살게 노력하는 것은 중앙정부”라고 생각한다며“지방자치제를 만들어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을 만든 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현 제도를 에둘러 비판했다.  

또 다른 임수광 회원은“중앙정부와 공동으로 의논하고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지방자치단체가 독선적으로 집행을 하니까 포퓰리즘으로 보이는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문동에 거주하고 있는 이청수 회원은“기분이 나쁘다”고 운을 띠고“서울시, 성남시에만 청년이 살고 있는거냐?”며“재정이 어려운 도시에 살고 있는 청년들의 소외감만 키울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일동에 거주하는 김동일 회원은“일부 자치단체장들이 국민들에게 주목받기 위해서 하는 행동일 뿐”이라고 일축하고“정치인들이 좋은 정책은 안 내놓고 그저 표만 보고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이어 민경수 회원은“어느 쪽에도 치우쳐서는 안된다. 근본 이유는 어찌되었든 실업문제”라며“복지가 아닌 경제문제다”라고 주장했다. 

민감한 주제로 열린 8월 타오름 토크콘서트는 회원들의 열띤 토론으로 예정시간을 넘긴 100여분만에 끝마쳤다.

대한은퇴자협회(K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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