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은퇴자협회(AARP)
홈데포(Home Depot)와 노령자 취업 업무 협정
대한은퇴자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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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Depot는 글자 그대로 집을 갖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미국인들이 자주 찾아가게 되는 대형 철물점 및 주택용품점이다. 평균 4천 평은 넘는 한 지붕아래 35,000종류가 넘는 제품들을 판다. 건축물 자재에서 전기자재, 냉난방 용품에서 망치, 페인트에서 도배지, 부엌용 가구에서 정원용 장식품까지 먹을 것만 빼놓고는 다 판다.
교포들이 많이 사는 Los Angeles나 New York 시 인근의 Home Depot매장을 가보면 한국의 e-mart에서 보는 것처럼 많은 교포들이 쇼핑을 한다. 그만큼 Home Depot는 미국인들에게 사랑받고 있고, 종업원들은 모두가 Associates라는 타이틀을 갖고 주인처럼 고객 봉사에 최선을 다한다. 1978년에 미국 남부 죠지아주의 Atlanta시에서 시작된 이 점포는 현제 1,500개가 넘고 있으며, 40시간에 하나씩 Home Depot가 생겨나고 있다.
한국도 곧 개점할 것으로 알고 있다.이런 Home Depot가 미은퇴자협회(AARP)와 “Hiring Partnership(고용동반)” 협정을 맺고 50세 이상의 미국인들을 채용키로 했다. 미 노동부도 대 환영을 하고 이 “고용동반” 계획에 7,500만 불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부럽고 부럽다.
일자리 창출에 대통령까지 노심초사하는 우리나라 현실에 아주 가까운 곳에서 고용 창출이 일어 날 수 있음을 크게 시사한다. 오늘 Jim Parkel 미은퇴자협회장과 통화를 끝내면서 우리도 어서 빨리 이런 환경이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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