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의 명물 ‘산막이옛길’을 돌아오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11-19 오후 12:32:19

충북 괴산의 명물 ‘산막이옛길’을 돌아오다


  
 

대한은퇴자협회(KARP 회장 황정애)는 11월18일(수) 카프협동조합의 워크샵과 카프여가문화단 11월 워크톤행사로 함께 이루어진 괴산의 명물 ‘산막이옛길’을 돌아왔다.

제주 올레길 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충북 괴산의 명물’ 산막이옛길은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마을에서부터 산막이마을에 이르는 4㎞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괴산호를 끼고 도는 명품 둘레길이다.

 

 


   

한반도를 닮은 지형, 고인돌 쉼터, 연리지, 소나무 동산, 정사목 등 30여 개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마다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한국 관광 100선(選)'에 선정되기도 한 ‘산막이옛길’은 카프가족 30여명의 2015년 마지막 가는 만추의 정취를 마음껏 감상하게 하였다.

 

 

유람선을 타고 철부지 아이처럼 ‘참 아름다워라!’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과수원 길’을 합창하면서 박수를 치기도 했다. 비가 내릴 듯 아슬함을 느끼면서 하산 길은 오순도순 대화를 나누며 손을 잡아주기도 하면서 회원간의 친교시간을 갖기에 충분하였다.

 

 

청정지역 괴산호에서 나는 올갱이해정국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일탈의 만족감에 젖기도 했다. 

 

식사후에는 다시 자리를 이동해서 괴산군에서 제공하는 청정지역 괴산절임배추로 남녀 누구나 김장담구기체험을 하고 한쪽씩 담아오는 즐거움도 가졌다.

 

 

 

 

 

 

 

 

 

 

 

 

 

‘가던 날이 장날이라!’

괴산 5일장터를 돌며 시골냄새를 맡는 기쁨도 있었고 이것 저것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는 회원도 많았다.

버스 안에서 내려가는 길에는 회원간의 소통의 시간이었다면 귀경길에는 카프협동조합 김대경이사님의 멋진 사회로 경품추첨으로 또다시 탄성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괴산‘산막이옛길’의 추억을 담뿍 안고 오면서 다시금 가보고 싶온 행복한 1일 나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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